안경 테 질문 - 코 부분 받침 말인데요.

[상품사진은 이제 내립니다. 감사해요!]


먼저 저질 질문에 대한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만약 사진처럼 생긴 안경테가 있으면요, 저 부분에 투명 플라스틱 코 받침(뭔지 아시죠?)을 다는 게 가능한가요? 서울의 단골 안경점에선 테에 따라서 달 수 있는 테, 아닌 테가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어떤 테가 그런 건지 알 수가 없네요. 아시는 분 있으시면 도움 부탁드려요.


요 모양 안경테 한참 노려왔는데 마침 온라인으로 할인을 해서 어쩔까 생각중이랍니다.

    • 받침 내장 디자인이네요. 여기다 또 추가로 받침을 다는 것은 무한도전에 김구라를 끼워넣는 격입니다.
    • 아아 셜로긔님 제 지름에 찬물을 뿌리지 말아주셔요 흑흑.
      그게 지난번에 이런 비슷한 테에다가 받침을 달았어요. 늘 따로 받침이 달려 있는 테를 써서 그게 없으니까 너무 허전하더라고요. 물리적으론 가능한 일일까요? (무한도전 김구라씨 비유가 너무 아프게 다가옵니다만)
    • 그렇게 달기도 합니다. 서양애들은 코가 높아서 저런거 써도 안내려오지만 가끔 한국사람같은경우(네 접니다!흑)코받침이 따로 없으면
      자꾸 흘러내린단말이죠 그래서 달아주기도 하는데 저는 다는 대신 1분 30초에 한번씩 안경을 치켜세우는 버릇으로 대신합니다
    • 헉 저 디올 안경테를 할인하는 거라구요? 저도 탐나는데요+_+
      그리고 저도 코받침 있는 안경테를 쓰다가 저런 식으로 따로 안 달려있는 디자인의 테를 써봤는데, 처음엔 안 익숙해질줄 알았는데 금방 익숙해지더라구요..오히려 안 더러워지니까 더 나은것 같기도 합니다.
    • 음 그럼 지를까요 지를까요. '--' 보이저1호님 리쓰님 감사드려요.
    • 지르시고 디올에 기스내지 마시고 쓰다가 나중에 마음에 영 안 들면 벼룩으로...;;;
    • 리쓰님 코받침은 안경한데가서 교환해달라고 하면 교환해줍니다.

      러빙래빗님 전 저 디오르 안경보다는 저런 뿔테중엔 정말정말정말 이쁜게 많거든요 더 생각해보세요 ㅠㅠ
      제가 좀 안경덕훈데 안경은 역시 패션브랜드보단 안경을 전문적으로 만드는데가 정말 잘 만들어요
      뭐 다들 아시는 올리브피플이나 폴스미스정도의 태가 가장 무난하고 예쁜것도 많죠
      톰포드 제가 좋아하는 페레이라 태들도 예쁘구요

      좀 개성이 강하시다면 테오 빈티지 안경태들도 강추합니다.

      요즘 전
      이쉬베를린이랑 린드버그가 예쁘던데 디오르보다 예쁜테 쌔고 쌨구요 안경태는 어딜가나 할인합니다.
    • 보이저1호님 조언 감사합니다. 일단 주문했는데 시착해보고 마음에 안들면 반품하려고요. 사진의 테가 마음에 드는 건 이거랑 비슷한 국내브랜드 테를 꼈는데 꽤 평이 좋았거든요, 저도 마음에 들었고. 그래서 안전하게 간 거에요. 말씀해주신 브랜드 중엔 올리버피플즈 좋아해요. 그런데 뭐랄까 너무 안경테들이 너무 특이하셔서 절세미인이 아닌 제 얼굴엔 좀 (흐흐흑). 나머지 브랜드들도 앞으로 주목할게요 (뭐라는거니).
      리쓰님 보이저1호님의 커멘트에도 불구하고 할인사이트 원하시면 쪽지 보내드릴테니 알려주셔요.
    • http://blog.naver.com/xodhrgml4u?Redirect=Log&logNo=110087642490

      요거 지난 크리스마스에 제가 맞춘건데요 너무 예뻐요 여기사이트 한번 쭈욱 둘러보세요 예쁜 안경테 정말 많아서
      너무 가지고 싶은거 많아요 ㅠㅠ
    • 사진 잘 봤어요. 레몬색이랑 까망 배색이 참 좋아요. 제가 얼굴이 많이 갸름했으면 마구마구 탐났을 디자인이군요. 이런 거 맞추신 보이저1호님도 멋있으시군요. 'ㅁ'!
    • 제가 지금 코받침이 없는 안경에 코받침 달아서 쓰고 있어요. 저 플라스틱 부분을 갈아서 없애버리고 그 자리에 코받침을 달아주시던걸요. 근데 달 수 있는 테, 달 수 없는 테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갔던 데에서는 다 달아줄 수 있다고 그랬거든요;
    • 오거스트님 감사해욧. 희망을...
    • 저도 august님과 같이 플라스틱 기존 코받침은 갈아버리고 새로 달았어요.
    • 파리에서 구입후 렌즈에 속눈썹이 닿아서;; 못쓰고 몇년 묵혀두었던;; 이 안경에( http://www.ray-ban.com/korea/products/optical/RB5088 검은색) 코받침 붙여서 잘 쓰고 있어요. 원래 붙어있던 것처럼 감쪽같이 자연스러워요.(워낙 코받침이 살짝 있어서 갈지는 않았음)
      이 기술은 콧대가 높은 미국보다는 한국 안경점이 더 좋을 것 같네요.:)
    • 브랫님 글루님도 감사합니다. 안경 구경도 잘했어요. 저도 전에 받침을 따로 단 경우가 있는데 그게 되는 거 안되는 거 얘기를 얼핏 들었거든요. 희망을 가져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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