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론' 에 액션장면이나 레이싱장면 많이 나오나요?

  3일동안 러닝타임 3시간이 넘는 영화 3편을 봤습니다.

31일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3시간40분정도)를 어제는 '카페느와르'(3시간 18분)를 그리고 오늘은 '하나 그리고 둘'(2시간53분)을 봤어요

다 좋은 영화들 이었지만 보고 나니 왠지 마음이 무거워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트랜스포머같은 아무 생각 없이 볼 수 있는 영화가 땡기네요. 그래서 내일 트론을 아이맥스로 보려고 하는데,,

액션이나 레이싱장면 같은 류의 특수효과를 맘껏 즐길 수 있는 장면들이 많나 궁금해서요^^

 

  그리고 영화에서 다프트펑크의 음악이 그렇게 죽여주나요? 다들 영화음악에 대한 칭찬이 자자하더군요.

    • 많이 나오긴 하는데 바이크레이싱의 비중이 생각보다 굉장히 적을 겁니다.

      음악은 굉장히 좋습니다. 테크노같은 거 즐기지 않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 액션 장면 자체가 그렇게 많진 않은것같지만
      먼지 하나 없는 깔끔한 네온 디자인의 가상세계를 주인공들이랑 같이 돌아다니며 여행하는 느낌이 괜찮습니다

      전 황해를 보고 난 다음날 바로 봤는데
      피칠갑된 황해의 세계와 대비되는 느낌이 들어서 더 상쾌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음악은 제가 원래 다펑 팬이라 말할것 없이 좋았고요..

      여튼 무거운 영화 본 다음에 아무생각 없이 보시기엔 좋을 것 같아요~
    •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영화 끌리네요 봐야겠어요 ㅎ
    • 별로 안 많아요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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