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라스트 갓 파더를 보고 오셨어요...

깔깔 거리면서 웃으셨데요.

 

잼있으셨다고...

 

전 보지 말아야겠어요.

 

저랑 엄마는 서로 좋아하는 남자 취향만큼이나..

 

영화 취향이 상이하거든요...

 

다행이에요.. 엄마가 먼저 보셔서..

    • 어르신들 부모님뻘, 초중고 학생들한테는 반응 좋더군요.
      심형래 말마따나, 자신은 극장 1년에 한번 오는 사람들을 위해 영화를 만들었다하니 소귀의 목적은 달성한듯하네요.
      사실 크게 보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부모님이 보러 가자고 하시면 같이 가드리고 싶긴 해요. 평생에 극장은 한 두어번 가보셨을까나..
    • 제주감귤/
      어머님 연배가 어느 정도 되셨는지요?
    • 저희 어머니는 50대 초반이십니다.
    • 서리*/ 막줄에 공감합니다.
      우리 어머니도 평생에 극장은 손에 꼽을 정도로 가시는 분이라,
      최근에 극장 간게, 제가 극장구경(어른들은 이런표현을 쓰죠.) 시켜드려서 본 '마더'였죠.
      아 엄마 극장 구경 시켜드린게 2년이 됐구나...
    • 자본주의의돼지/

      극장구경 아... 오래간만에 듣는 표현이네요
    • 서리*/ '소귀'는 아니고 '소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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