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청률.

tns





agb 위는 서울, 아래는 전국 기준.


    • 시크릿 가든이 아슬아슬하게 30% 문턱을 못 넘네요.

      서울은 스타킹-무도가 비슷비슷하고, 전국으로 가면 스타킹이 앞서네요.
    • kbs의 시청률을 고스란히 스타킹이 흡수한거 같아요
      무한도전은 저 시청률을 유지한지 근 3년이 넘어가죠
      절대 위기는 아니것 같아요 시청률이 떨어지지 않잖아요........
    • 그런데 어제 무한도전 토론에도 나왔지만, 최고의 엠씨 유재석을 데려다 놓은 프로그램이 2등으로 내려간다면 위에서 곱게만 보지는 않을것 같아서 걱정이 되긴하네요. 그런데 정말 시청률 측정에 불만이 많은 것이 저건 그냥 티비 보는 사람 위주로 측정한거잖아요. 제 주변에는 무한도전은 나중에라도 꼭꼭 챙겨보는 사람은 있어도 스타킹을 챙겨보는 사람은 없거든요.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나중에 챙겨보는 사람은 광고를 안보죠.
      제 주위에서는 방송사 사이트에 있는 다시보기 본다는 사람 못봤고
      다운로드 아니면 IPTV 다시보기인데...
      다운로드도 불법 다운로드 비중이 훨씬 크니까 방송사 입장에서는
      지금 방식을 유지해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 데린 비/요즘은 인터넷 다운족도 많으니, 그런거 분석해보는 것도 좋겠죠.
      다만 '토렌트 공짜 불법 다운족'이 대세인지라...
      '유료 다운로드족'의 다운로드수나 이런걸 웹하드(정식 파일)에서 제공 받는 것도 인터넷 시대에는 좋을지도요.

      그리고 무도처럼 나중에라도 꼬박꼬박 챙겨보면서 스토리라인 다 파악하는 매니아 프로그램도 중요하지만,
      그냥 저냥 틀어놓고 한꼭지(한 일반인 출연자겠죠.) 정도 보고 잊어버리는 프로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티비가 10-30대만을 위한 오락거리는 아니잖아요. 중장년층도 재밌게 즐길 프로는 필요하죠.

      저는 세바퀴나 스타킹 같은 중장년층이 좋아할만한 프로를 넷에서 까는건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티비가 젊은 감성만으로 채워질 필요는 없죠.

      그런 의미에서 토요일 무도-스타킹 체제나
      일요일 1박2일-다른 프로그램 구도도 좋다고 봅니다.
      저는 영웅호걸을 보지만, 우리 부모님이 보실 1박2일도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우리 부모님이 영웅호걸 아이유 보면서 헤헤거리거나 무도의 스토리라인이나 신조어 파악하실수는 없거든요.
    • 데린 비 / 시청률로 프로그램의 질을 판단할 수는 없지만, 티비보는 사람 위주로 측정하는게 시청률 맞는거 같아요. 본방송 시간대에 광고를 흡수할 수 있는 tv 앞에 앉아있는 사람들의 숫자지, 인터넷으로 다운로드해서라도 챙겨 보는 사람은.. 프로그램 인기 유지에는 도움이 될지언정 광고주에게는 그닥 감흥이 안되는 숫자거든요.
      그나저나 시장 특성상 시청률이 프로그램의 존속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라는게 좀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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