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옴] 고양이의 일기, 고양이가 찍은 영화

저는 자주 가는 카페에서 퍼왔는데 (설명글의) 원출처가 어디인지는 잘...

혹시 뒷북인가요? 중복 검사는 고양이 영상, 고양이 영화로 했습니다!

모찌 앞발이라든가 고양이 수염 같은 게 나올 땐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겠네요 >.<

주의 ; 약간의 멀미동반.. 난투장면에선 심해짐! 벌레도 잠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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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일출을 본다. 찬란히 세상을 비추는 태양을 한참 동안 바라본다. 고양이의 눈높이는 사람과는 확연하게 다르다.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세상은 소파 식탁 등의 아래 공간이다. 고양이가 주인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고개를 들고 머리 위 세상으로 시선을 옮긴다. 고양이도 창 밖 풍경을 감상하는 것으로 좋아한다.

하지만 사람과는 달리 고양이가 감상하는 창 밖 풍경은 자연이 아닌 주인인 듯하다.'고양이가 직접 촬영한 세계 최초의 영화'가 주목을 받고 있다.

4분이 약간 넘는 분량의 다큐멘터리 스타일 영화의 제목은 '고양이의 일기'로, '고양이가 촬영한 최초의 영화'라는 부제가 달렸다.이 영화의 촬영 감독 역할을 한 이들은 워싱턴, 조지아,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등 미국 전역에 살고 있는 애완 고양이들이다.

1살에서 14살 사이의 고양이 25마리가 선발되었는데, 이들의 목에 특수 HD 카메라를 채운 후 5일 동안 촬영한 필름을 바탕으로 한 영화라는 것이 제작사 측의 설명이다.'고양이의 일기' 제작사는 애완 동물 전문 사료 업체로,고양이의 행동을 연구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촬영된 방대한 분량의 영상은 애완동물 행태 연구에 사용되었고, 그 부산물로 전례가 없는 영화가 나오게 된 것.

일출을 감상하고, 출근하는 주인을 한참 동안 바라보고, 동료 고양이와 팽팽한 눈싸움을 벌이고, 주인의 얼굴을 추적(?)하고, 바닥을 기는 벌레와 장난을 즐기는 광경이 담긴 '고양이의 일기'는 최근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의 영상으로 떠올랐는데, "사람이 촬영한 것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라고 네티즌들은 말한다.

 

    • 아아 귀여워라.. 고양이 목에 캠을 단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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