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도 이렇게 가는군요 ^^ TV를 보며 신년 계획을 세우며...

일을 일찍 마치고 와서, 마스크팩을 붙이고 동생 생일 케익을 잘라먹으며 낙낙락~ 하고 있습니다.

 

12월 31일날 태어난 놈이라 크리스마스며 연말 파티며 겹쳐서 풍성하게 생일 축하를 받는 놈입죠.

 

 

 연말시상식을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KBS 연기대상이나 보려고 했는데 (JYJ 무대 보고싶은데!)

 

어머니 아버지가 TV로 시크릿가든(-_-) 지난편들을 보시고 계시네요. 하지원과 현빈과 함께 저물어가는 2010년,

 

 그리고 2000년의 첫 10년. 지난 10년은 심적으로 또 외적으로 참 힘든 10년이었어요.

 

 하지만, 잘 버텨냈다고 스스로를  다독이고 싶어요. 저를 죽이지 못한 고난이니, 저를 강하게 만들어주겠죠^^

 

 

 

2011년이 되면, 10000시간을 투자해서 이루고 싶은 인생의 꿈을 시작하는 1차 단계로, 100일 계획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어요. 지금 여기 오롯하게 존재하며 마음챙겨 살아가는 일상 습관을 다잡는 일이요. 일상의 삶 그 자체가

 

곧 명상이 될 수 있도록, 그 아주 아주 기초적인 단계의 시작을 위해, 체계적으로 100일 계획을 세워서 하나 하나

 

습관을 들여볼겁니다. 포기 하고 싶을 때 제 마음을 다잡는 외부의 일이 생겨서 제 계획을 완료 할 수 있기를..

 

 

 

 

듀게 여러분들도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 이루고 싶은 일들 꼭 이루어지시길...그리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

 

    • ㅋㅋ 먹을 거 앞에서 강아지들의 눈빛은 언제나 진정성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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