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 단평

선정결과 : 종합편성 조선/동아/매경/중앙, 보도채널 연합 단독.



조선일보 - 애초에 여기는 안 될 리 없었고.


동아일보 - 미디어그룹 생명연장의 꿈 = DBS의 귀환. 그러나 옛날처럼 파급력 있을지는 미지수 

(KBS 106.1MHz가 얘네들 꺼였죠+한일회담시위 생중계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그 인력은 대부분 한겨레 1세대로 넘어갔으니...)


중앙 - 역시 모든 것은 거니대제의 뜻대로. 

(쁘띠거니 자체가 커리어를 TBC - 현 KBS2 전무로 시작)


매일경제 - 대마불사. (그런데 로고가... "MB" .... -_-;;;;;;)


연합뉴스 - 대마불사 2. YTN의 포지셔닝이 애매해질지도 모르겠음.

(YTN측은 지금 이니셜 물어보면 '뜻이 없소' 라고 합니다....)


머니투데이 -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기. 뭐 그래도 먹고살만할 듯.

(그러게 누가 떨어뜨리래? 이 행운의 사나이를? ㅋㅋㅋㅋ <- 철저히 개인적이고 편협한 감상입니다.) 


한국경제 -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여기 어떻게 살아남을지...;;


CBS - 전설은 부활하지 못했다.


태광그룹 - 모든 건 거니대제의 뜻대로. 2



어떻게 보면 그냥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던 게,....

최시중과 사이 안 좋다고 암암리에 소문이 돌던 이병기 서울대 교수 (원래 야당추천 방통위 위원이었는데

최시중과의 불화 때문에 사표내고 나가버림) 가 이번 심사위원장으로 컴백해서 겉보기는 그럴싸했지만.


... 문제는 이 교수는 '통신기술' 쪽의 전문가이지 방송 업계에는 문외한에 가까웠다는 것.

그러니 방송 쪽에는 그다지 영향을 미칠 수가 없었다 하죠.

야당 위원이 퇴장해버린 것도, 일이 굴러가버리는 것을 막지 못하는 그저 상징적 의미에 불과....


이 와중에 개각 -  이동관의 미디어 분야로의 영전.

MB "계획대로다...."

.... 한국의 베를루스코니가 나올지도 모르겠습.

(그럼 이미경이 한국의 머독이 되는건가.... )

    • 한국경제는 전경련꺼니까.. 기업에서 광고 물량을 갹출 하겠죠. YTN이야 말로 참 답이 안나오겠습니다. 한때는 KBS, MBC, SBS에 이은 공중파 4사로 가겠다고 까지 했었는데 이제는 조선, 동아, 중앙 등과 경쟁해야 할 처지가 됐군요.
    • 홈쇼핑 채널 가져갈 수 있을까요? 만약 그렇게 되면 경쟁 장난 아니겠네요. ebs는 어째...
    • YTN은 두 가지 뜻이죠
      YESTERDAY + TODAY + NEXT DAY
      Your True Network
      뭐 꿈보다 해몽...;;;;;;
    • 근데.. 오히려 공멸의 가능성이 있지 않나요?
      한 군데나 두 군데 선정했다면 기존 공중파를 위협할 수도 있었겠지만,
      저렇게 많이 선정해 버리면 뭐 그냥 도토리 키재기 하다가 망해서 한 둘씩 떨어져 나갈 수도...
    • ㄴ맞습니다. 방송광고가 지금 포화상태죠. 그래서 '모든 건 거니대제의 뜻대로...' 라고(....)
      그런 의미에서 CJ는 아예 채널 신청 자체를 안 했죠. 감 떨어져 익으면 밑에서 입벌리고 있는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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