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장관이 바꼈군요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혁혁한 역할을 하신 분인 것 같네요.

 

그나저나 최근 씨네21 보니 유(전?)장관께서 `영화판 문제 다 해결해버리겠다'고 얘기한 걸 두고

`과연 잘될까' 회의반비꼼반 기사가 있었던것 같은데,

 

역시나......ㅡ.ㅡ;;

    • 유씨 보다 더 비호감은 아닐테니 일단 교체환영!
    • 내용을 좀 더 찾아보니 작년에 난리났던 미디어법 통과를 주도했던 분이시네요.
      종편.보도채널 앞두고 관련해서 각다귀판을 벌이는데 앞장설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 fuverus/ 미디어법을 만들고 협상까지 한 건 맞는데요, 실제로 날치기 통과는 고흥길 당시 문방위원장과 나경원 간사가 주도했죠. 오히려 정병국 의원은 세게 못 밀어부쳤다고 (미디어법 사태 이후) 한동안 팽과 다름없는 신세였구요.
      http://blog.mediaus.co.kr/1948
    • 프로스트/ 그런 구도와 전개가 있었군요. 해석 기사라는게 원래 과장이 들어가고 스토리를 만드려는 경향이 있어서 무조건 신뢰하긴 어렵지만, 제 기억을 더듬어 봐도 확실히 `날치기'를 주도했다고 보긴 어려울 듯 합니다.(제 덧글도 날치기에 중점을 뒀다기보다는 전반적인 역할을 강조하려는 의도였습니다만...제가 생각못했던 부분인 것은 맞슴다)

      다만 그 구분이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는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링크해주신 기사 말미의 익명을 요구한 정당 관계자의 이야기를 봐도 그렇고요. 어쨌든 지적 감사합니다.
    • 학교에 특강와서 미디어법이 왜 통과되어야 하는지 일장연설을 했던 양반인데
      개인적으로 안좋은 기억이 있는 분이네요. 이 사람 됐다고 속보 뜨는거 보고 소리질렀다는;
      특강 들으면서 느꼈던 바로는 mb 정부에 아주 적합한 인물이구나 하는 생각이었어요.
      정권이 바뀌었으니 지상파 방송도 바뀌어야 한다느니 뭐 그런 말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 꽃개구리/ 정권이 바뀌면 지상파 방송도 바뀌어야 한다니.. 왜 그래야 하는지 그게 말이 되는 소린지 한 번 물어보시지 그랬어요?
      답이 어떻게 돌아오나 매우 궁굼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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