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시무식은 어떻게 하시고, 종무식 + 시무식 둘다 하는 회사많으신가여?

 

예전 회사도 그렇지만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역시 시무식은 좀 제대로 합니다.

제가 대기업에 다닌적이 없어서 어떤게 제대로 하는건지는 잘 모르지만,

여러계열사 과장이상 임직원들 60명 정도 모아놓고 대표님 신년사, 전년매출과 올해매출목표 등등 여러가지 발표를 합니다.

영상장비도 빌려서 촬영도 하고, 모양새를 꽤 갖춰서 하는 편인거 같아요

그리고 다같이 점심식사로 고기를 먹지요 - _-

 

 

근데, 종무식은 따로 없어요.

그냥 12/31일날 몇시간 빨리 퇴근하는 정도이고 아무것도 안합니다.

 

 

생각해보면 이렇게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종무식이나 시무식 내용이 너무 뻔히 겹치는 내용이고, 하는 시기도 며칠 차이가 나지 않지요.

 

 

그래서 궁금한게 2가지 인데,

다른곳은 과연 시무식을 어떻게 하는지? 대기업은 뭔가 좀 특별한지?

종무식과 시무식을 둘다 제대로 하는 회사가 있는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여?

 

 

 

 

 

 

 

    • 우리 사업부는 대회의실에 모여서 샴페인이나 맥주, 음료 모아놓고 올 한해 무사히 잘 넘겼다고 케이크 커팅하고 과자랑 과일이랑 먹어요. 본부장-사업부장-노조지부장-선임팀장-선임기술직계장-관리팀장 순으로 한마디씩 하구요. 얼추 1시간정도 합니다. 그후에 퇴근은.. 옵션..(쿨럭)
      시무식은 그냥 월례조회랑 같습니다. (네.. 저희 회사는 매월 1일날 조회합니다.. )
    • 저희는 오늘 오후 1:30에 본관 대회의실에서 종무식 한대요. 전 귀찮아서 안갈 예정...시무식도 한답니다. 거창하게 할 예정인가봐요. 전 역시 불참 예정.
    • 1시에 하는 것도 부럽부럽 종무식이 4시라는 애매한 시간은.. 빨리 퇴근도 못하는거지요 힝 ㅠㅠ
    • 저희회사는 오늘 한남동 채식식당;;;에서 다같이 점심먹고 3시에 종무식해요. 크앍 퇴근이나 좀 일찍 시켜줘!!!!!!!
    • 작년에는 종무식하고 한 두 시간 일찍 퇴근한 것 같아요. 올해는 아무 얘기가 없는 걸 보면 그냥 지나갈 듯.
      시무식은 안 하더군요. 하긴 종무식도 그냥 올 한 해 잘했다 정도로 끝나요. 그런 게 따로 필요한 곳이 아니라서...
    • 저희는 종무식 방금 마침. 원랜 부페 먹고 끝냈는데 바뀌었네요. 다과 좀 먹고 일찍 퇴근
    • 저희는 시무식은 없고 종무식만요.
      사무실에서 크리스피크림에 커피, 와인 조금씩 마시고 있다 윗분들이 오셔서 올한해 수고했다고 서로 다독이며...
      정시 퇴근 시간을 기다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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