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캣의 집 그리고...

 

1. 요새 스노우캣 홈페이지 보면서 스노우캣의 집이 눈에 들어와요.

당사자인 스노우캣은 집주인님 때문에 힘들어하지만

왠지 그 집 내가 들어가 살고 싶을 정도로 부러워요.

 

http://snowcatin.egloos.com/tb/4506983

http://snowcatin.egloos.com/tb/4467145

 

이런 집은 월세로 얼마쯤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부럽네요.

 

2.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 다 남친이 생겼어요.

이런저런 우여곡절이 있지만, 다들 예쁘게 연애하는게 어찌나 부럽던지...

 

그런데, 왜 나는 없는 거냐고...

 

갑자기 외로움이 몰려오네요.

 

3. 2010년이 가네요.

어느새 내 나이도 스물 다섯...

꿈많던 고등학교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미친듯이 헤메이고 망설였던 스물한살, 스물두살 시절이 정말 어제 같은데

이제 나이도 한살두살 더 먹고,

조금은 성숙해져갑니다...

 

다들, 2010년 마지막 날 잘 보내시고,

아픈 기억일랑 다 지워버리시고,

2011년, 행복하셔요.

 

    • 링크에서 Tb/는 지워주셔야 뜬답니다.
    • 1. 스노우캣 블로그 안간지 오래되서 집 처음 봤어요. 미국에서 부암동 살고 싶다 얘기할 때쯤 보고 이후 못봤음. 집 좋네요.
      2. 생길거예요.
      3. 이제 25!!! 내가 좀 컸구나, 를 느끼는 즈음이죠. 하지만 좋은 나이...^^. 새해 복이요.
    • 덧글확인은 잘 하지 않으신듯 한데 조금 덧붙이자면
      계동이나 북촌에 저런식의 집이 있고요.
      안국역 2번출구에서 종로의 반대방향으로 가는 쪽의 부분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많이 알려져서 월세가 상당히 됩니다.
      작년에 비해 두배이상 오른 곳도 많아요.
      풍광은 아름다운데 겨울에는 심히 춥고 그래요.
      자세한 값으 그부근의 아무 공인중계소에 문의 하시는 편이 좋고요.
    • 최근 지인이 관심갖고 알아본바로는 10평대집이 전세 2억정도하는것 같더군요.
      겨울에 추운건 질색인데다가 10평이면 너무 좁고 마당도 별로 없는 수준이라 제 관점에서는 별로 메리트가..
      혼자사시는분께는 운치도 있고 괜찮을것 같긴합니다만...
    • 10평대 집이 전세 2억 어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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