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 fm이 개편 하는줄 이제 알았어요..

일단 제가 꾸준히 듣던 <클래식 산책>이 문을 닫는다는 소식때문에, 조금 기분이 다운 되었습니다.

 

김경란씨의 목소리.. 참 좋았었는데...

 

산책 나가야 할 시간이라며 청취자들을 데리고 나가주던 그 고운 목소리를 못 듣는군요.. 아아아..ㅠ

 

제 라디오 문자를 방송 처음에 소개해 주었드랬죠.. 그래서 더더욱 이 프로 문닫는게 아쉬운지도..

 

 

정세진씨는 <출발 FM과 함께> 에서 하차 하시는군요.

 

사실 아침 출근 시간 때가 또 나름 메인 자리일텐데..

 

하필 가는 자리가 각 지역 방송으로 대체되는 오후 4시 프로라니..

 

혹시 이번 파업 한 것 때문에 보복성 인사 조치는 아니겠죠?

 

 

아.. 이루마도 떠나고.... 이거 뭐 제가 자주 듣는 것들만 쏙 쏙 알맹이만 빼가시는군요.

 

(사실 이루마씨보단 전기현씨가 제 스타일이긴 한데.. 전기현씨는 다른 프로를 맡으시네요.ㅠ)

 

실황음악도 그렇고.. 다들 원래 자리로 돌아오는 느낌이긴 한데.

 

요 사이에 나타난 프로그램들. DJ들에 나름 적응도 해오고 있던지라..

 

어쨌든 좀 다운이에요...

 

요 근래 라디오 들을 시간이 없어서 이런 소식을 늦게 접하긴 했지만

 

아 연말에 급 우울해지네요...

 

 

 

 

    • 뭐에요. 이루마 떠나면 난 뭘 들으라고. 이런..저도 더불어 우울..
    • 정세진씨 프로 듣는 낙으로 아침을 시작했던 1人으로서 참으로 착찹하기 그지없네요
    • poem II / 심지어 이루마씨는 작별 인사 오늘 하지 마시고, 내일 해주세요~ 라고 하셨다구요.ㅠ
      익명중 / 지금 실황음악 듣는데... 음악에 집중이 안되요.. 내일 방송 꼭 들어야 겠어요ㅠ.. 내일 방송 하겠죠?ㅠ
    • 지루박/으으흑..월금까지 그 시간마다 들으면 참 평화로웠는데..이럴줄 알았으면 방송 녹음 좀 해둘걸 그랬나봐요..
    • 정세진아나운서.. 오후에 챙겨들을께요.. 저의 출근 파트너였는데 흙흙..
      이루마씨를 무척 좋아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좋았답니다
      근데 정은아씨 방송은 그냥 무심해지네요,,
    • 저도 김경란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거 좋아했는데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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