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9] 아직 살아있는 사람을 소재로 한 전기(?)영화들..

 

 

제목이 좀 이상하지만 ㅎㅎ

 

이미 죽어서 기억 속에 남겨진 인물이 아니라 아직 살아서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서

 

한때 불타는 전성기를 누렸거나 '전설의 레젼드' 적인 사건 혹 업적을 남긴 인물을 소재로 한 영화들 뭐가 있을까요.   

 

실제 일을 바탕으로 한 전기 영화도 괜찮고 그 인물의 스토리에 픽션을 가미한 영화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뭔가 있었던 것 같은데 꼭 찾아보려면 이놈의 단기기억상실증이 부활하는군요.

 

 

    • Beautiful Mind - 아직도 프린스톤에서 명예교수직을 맡고 있는 John Nash를 주인공으로 삼았죠. :)
    • 밥 딜런은 영원한 현역이죠.

      '아임 낫 데어'
    • 아 그 단기기억상실증의 주인공이 밥딜런이었...............
    • 넬슨만델라 - 인빅터스 (Invictus)는 연관성이 조금 떨어지려나요
    • 불타는 전성기를 누렸고 '전설의 레젼드' 적인 사건 혹 업적도 남긴 조지 w 부시 전 미 대통령의 전기 영화 "W"
    • 나오미 왓츠와 숀 펜의 CIA 영화 "페어 게임"
    • 덕분에 이제 기억들이 스물스물 나네요!!
      갑자기 '29년'이 만들어졌더라면 좋았을걸 그랬단 생각이.....;;
    • 갑자기 슈퍼스타 감사용이 생각났어요.
    • 29년은, 모블로거가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살아있는 사람을 죽인다는 소재가 영화로 만들어지는게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냐고.. 했던 말이 기억에 남네요.
    • 전기영화라고하기는 어려울수도 있지만, 인포먼트와 아이 러브 유 필립 모리스요.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4566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1096
    • 전기영화인지는 좀 의심이 가지만 <소년은 울지 않는다>도 존재하는 실존인물을 대상으로 했죠.
    • 마틴 스콜세지 감독 작품 중 〈성난 황소〉의 주인공 제이크 라모타와 〈좋은 친구들〉의 주인공 헨리 힐은 모두 영화가 만들어질 당시에나 지금이나 살아있는 사람들입니다.

      한편 토니 스콧 감독 작품 〈도미노〉의 주인공인 현상금 사냥꾼 도미노 하비는 역시 영화 제작 당시까지 살아있었고 직접 카메오 출연까지 했습니다만 아쉽게도 영화가 완성되어 개봉되기 전에 세상을 떠났지요. 어쨌든 생존해 있는 인물을 주인공 삼아 만든 영화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사카모토 준지 감독의 2002년작 〈KT〉는 73년 김대중 납치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임기 당시에 청와대에서 이 영화를 관람했다더군요.
    •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국가대표 여자 핸드볼 대표팀 선수들의 이야기를 다룬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도 있겠습니다.
    • 데이빗 헨리 황의 희곡 『M 버터플라이』와 그 희곡을 영화화한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동명 영화는 프랑스 대사 베르나르 부르시코와 중국의 북경 오페라 가수 쉬-페이푸의 이야기를 토대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쉬-페이푸는 작년에 세상을 떴고 부르시코는 아직도 살아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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