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와 JYJ


 JYJ 공중파 방송영상.





 공중파에서 광고중이라는 2인조 동방신기 티져.


 결국 이렇게 갈라져 버리네요. JTL과 강타 문희준으로 나뉘었던 그때 그 상황이랑 너무나도 똑같아서 섬뜩할 정도이긴 한데. 이번에는 SM이 동방신기란 브랜드를 그대로 유지하는 방법을 택했군요. 사실 일본시장을 생각해서라도 지금 시점에 포기하기는 아깝죠; 최강창민은 노래를 잘하고, 유노윤호는 퍼포먼스에 능하니 두명이라도 대충 분위기는 멋지군요. 공중파 광고까지 때리는 걸 보니 SM이 절대 실패는 안된다!! 는 의지를 보이는 것도 같고;; 상대적으로 가장 인기(혹은 인지도) 있던 멤버들이 빠져나간 상황이라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동방신기라는 브랜드는 이 쪽이 쥐고 있고, SM/에이벡스의 서포트도 강력할테니... 대충 이번에 공개된 티저만 봐도 JYJ 뮤비(..) 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때깔이 좋죠. 


 JYJ도 한국과 일본에서야 활동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뭐 공중파도 슬슬 나오는 것 같고, 무엇보다 칸예 웨스트 등과의 작업으로 한국/일본을 제외한 국가들에서 오히려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상황 같고. 가장 좋은 건 두그룹이 다시 뭉치는 거겠지만, 그게 힘들다고 봤을 때, 두 그룹 다 최선의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 윤호랑 창민이 둘만 해도 포스가 장난없네요. GD&TOP 2인조 무대 아직 못봤는데 비교해서 어떠려나 궁금함.
    • 왤케 대만가수들 같지;;
    • 어제 엠비씨 연예대상과 에스비에스 가요대전 1-2부 중간광고로 나오더군요.

      공중파 티비 광고는 돈 엄청 많이 들지 않나요? 특히 연말무대라 광고비도 쎘을거 같은데.

      그거 뽑으려면,많이 팔려야 할텐데... 혹은 이번엔 어쨌든 경제적 이익보다는 2인조의 성공에 초점을 두는건가...

      과연 2인조 화력이 3인조 보다 셀지...궁금하네요.

      듣기로는 3인조쪽이 팬덤 화력은 더 세다던데.
    • 2인조가 되었다고 알리려는 목적이 크겠죠.
      솔로로 나오는 것보단 나을 것같습니다.
      외려 좀 신선할 수도 있고.
    • 춤은 저 둘쪽이 더 잘추지 않았나요?
    • GD&TOP은 춤을 잘 춘다고 말하기 보다는..팝적인 그루브감이 좋다고 하고 싶네요..클럽공연에 걸맞는 듯한..단순히 춤만 잘추는 아이돌에서 진화중이라고 보여요
    • SM은 정말 티저를 잘 뽑아요;;
    • 저도 두쪽 다 최선의 결과가 나왔으면 하지만 지금까지 나온 결과는 사실 마음에 썩 들지 않아요...ㅠㅠ
    • 3:2로 나온 것도 기타 아이돌 그룹과 비교해서 상당히 잘 뽑아져 나온 것 같은데, 맘에 들지 않는 이유는 5로 나왔을 때 '미로틱'이 너무나 훌륭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걸그룹은 제외하고, 보이그룹 가운데 '미로틱'의 동방신기 만큼 모든 면에서 출중한 그룹은 없었다고 봅니다.
    • 글쎄 전 개인적으로 미로틱 별로였음. 동방신기는 예전hot때만큼의 카리스마는 없지안았나요. 지금은 광팬아니고선 별로기억에도 안남는 그룹. 그리고 춤은 저쪽이 잘추죠 처음나올때부터 거대기획사에서 교육에 의해 탄생된 그룹인데
    • 호오, 티저 좋네요. 저도 다섯명의 미로틱이 너무 좋았는데, 이렇게 되어버렸으니; 둘 다 최선의 결과를 얻길 바라요.2
    • 춤은 윤호, 준수가 투 탑이었는 데 하나씩 갈렸죠.
      두 팀을 보면 댄스그룹이었던 동방신기와 발라드보컬그룹이었던 토호신키를 따로 보는 느낌입니다.
    • Mii/연말 가요대전 본 행사 바로 뒤에 넣단건 최대한 화려하게 이름알리기로 저쪽 죽여버리겠단 의도겠죠.
    • 소시의 소말때나 훗의 티져와 본편 뮤비를 생각해보면
      SM의 티져 뽑는 능력은 인정을 해줘야할것같아요.
      기대감 하나는 잘 일으키구요.
      이번에 티비광고까지 한거보면 동방신기 부활에 정말 작정한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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