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고양이 낚시를...

재밌어서 즐기나요.
아니면 자기는 멈추고 싶은데 몸이 먼저 반응하는 걸 자제하지 못해서

나 좀 말려줘 나 좀 말려줘 하면서
어쩔 수 없이 낚시에 반응하는 건가요.

두 시간 동안 낚시에 몰두해있는 걸 보면
이건 틀림없는 중독 증상 혹은 무조건 반사인데

아... 그런데도 낚시질을 멈추지 못하는 나 또한
요 고양이와 다를 바 없을지니...
    • 고양이나 나나 톰에게 당해도 싸구나
    • 고양이가 난지 내가 고양인지
    • 아니 자기 댓글 3개.
      고양이 낚시 저도 좋아해요. 낚시 당하는 고양이도 그렇지만 낚시하는 사람 체력 소모도 만만치 않죠. 하지만 낚시대 던지는 걸 잘 조절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고양이가 낚시대 통채로 가지고 도망.
    • 미끼를 모퉁이 같은 데 숨기는 게 포인트다옹~
    • 오늘 밤엔 낚시질이나 해야겠다옹-
    • 재미있어서 하는 거 같아요. 이러다 심장마비로 운명하는 거 아닌가 싶다가도 알아서 조절하더군요. 서랍에 넣어둔 낚싯대를 스스로 꺼내와 놀아달라고 하고 템포 조절도 할 줄 아는 우리 달진이는 스스로학습하는 천재 고양이.
    • 재미있어하지요. 제가 보기엔 고양이의 뇌와 별도로 움직이는 신체기관은 하나 밖에 없어요. 꼬리 -_-
    • calmaria/ 아 꼬리는 정말. 어째서 자기 꼬리를 좋아라고 공격하는 걸까요 얘네들. ;;
    • 앗 EMBED 링크가 안먹다니 ㅠ_ㅠ
      http://cfile3.uf.tistory.com/original/186163254C011499AF3EE7
      여기 보시면 귀여운 고양이가 스스로 낚시 놀이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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