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리브로 질문...

외국에 살다보니, 이제야 리브로 책들이 도착했습니다.

신안우체국으로 배송하고 해외 선편으로 배송했구요.

80여권 되는데, 책상태가 별로 좋지 않네요.


상당히 많은 책들이 가운데가 튀어 나와 있는데, 이게 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데요.

그러니까  책이 옆에서 봤을 때 ' < ' 이모양으로 되어 있는데, 튀어 나온 부분을 누르면 '뽁' 하는 느낌과 함께 ' > ' 이렇게 뒤가 튀어 나오는 그런 상태거든요.

이게 배로 배송되서 오는 동안 습기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원래 리브로에서 나올때 부터 이랬는지 궁금해서요.

다른 분들은 어떻셨나요?


    • 저는 그런 경우 없었어요..
      근데 포장박스 안에 뽁뽁이같은 거 없었나요? 너무 권수가 많아서 없었나,,,
      저는 절대 파손될리 없는 형태로 왔거든요. 몇 권 안돼서 그런걸지도...
    • 그게 아마 똑딱이 현상이라던가 뭐라던가로 알고 있어요.(정확하지 않아서 죄송;)
      보관기간동안의 습기 문제로 책이 뒤틀린 거죠. 며칠 사이에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 저도 예전에 그런 적 있었는데요.
      제 경우엔 한국에선 멀쩡하던 책이었는데, 배로 오다가 그렇게 됐었어요..(친구가 사서 보내줌)
      윗분 쓰신 대로 며칠 사이에 그렇게 되기도 하나 봅니다ㅠ
      이번에 리브로 첨 사봤는데, 배송 기간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 책 상태는 좋더라구요..
    • 저도 약 30~40권을 배송받았었는데요 (국내) 몇권들은 그런 현상이 있었으나 제 귀차니즘으로... 그냥 넘겼습니다. 재고가 워낙 없는 책들이어서 그냥 그려러니...하고 넘어갔죠.
    • 러시님, 867님, isah님, Afterhours24님, 모두 답변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네요.
      그나저나,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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