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제 현상한 것들 중에서는 마음에 드는 게 딱 한장 뿐이네요...

 
<고구마 장사-충남 조치원시장에서, 2010년 12월>
 
컬러필름으로 찍은 사진인데 흑백으로 보는 게 더 나은 것 같네요.
날씨가 많이 춥지만 다들 따뜻한 겨울 밤 보내시길...
 
사실 요즘 제가 힘든 일이 많아요...
잘 해결해보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과연 어떻게 될는지 확신이 없네요. 
 
    • 사진 다 좋은데요 뭔가 잘 되길 바랍니다.
    • 고구마를 파는 사람이란 뜻으로 말하신 거면 '고구마 장수'가 맞아요.
      파는 일이란 뜻이라면 장사가 맞지만.
      요즘은 길에선 잘 보이지 않더군요.
    • 어떤 일인줄은 모르지만 추락하는 건 날개가 있더군요. 힘든 일이 많을수록 좋은 일도 많이 생겨요. 힘내세요!
    • 사람의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이방인의 경계 안으로 들어가는 일이라는 걸 잘 아는 입장에서 낭랑님의 사진을 보면 낭랑님이 어떠한 분인지 짐작하게 되요. 아마도 정이 많고 따스한 분이 아닐런지.. ^^ 무슨 일인진 모르지만, 이런 사진을 찍는 분이라면 뭐든 잘 될거에요. 힘내세요. 사진속 들구 계신 군고구마처럼 사람내음에 따스합니다..
    • 다들 정말 고맙습니다...ㅠㅠ
      격려해 주신대로 잘 된다면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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