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sk텔레콤에서 아이폰을 출시할까요?

sk만 10년 째 쓰고 있습니다...

특별히 sk를 선호하는 건 아닌데...그냥 10년 되었네요...

10년이라서 혜택을 많이 받는 것도 아닌데....

 

요즘 무척이나 아이폰이 갖고 싶어졌습니다. 항간에 기사도 본 것 같은데

sk가 아이폰을 출시할까요?

아...왠지 번호 이동하면 sk에서 아이폰 출시할까 두렵습니다...

혹시 듀게분 중에 아시는 분 없을까요???

    • 안할걸요. SK에게 아이폰은 어떠한 메리트도 없어요.

      물론 KT에게도 그다지 메리트는 없지만(...)
    • SK용으로 폰 만들려면 통합메시지함인가 뭔가 SK 요구에 맞게 맞춰줘야 할 것들이 있다고 하던데 애플이 그런 걸 할 것 같진 않은데요. 지금 KT도 자기네 통신서비스 통해 아이폰 팔아주면서도 물량 못받아서 애플한테 완전 을 입장이라던데요.ㅎㅎ

      이번에 회사에서 아이폰을 단체구매 했는데, 참 우리나라 회사랑은 정서가 다르다고 느꼈어요. 범퍼 지급 문제만 해도 한꺼번에 제품을 수백개 구매해주겠다고 하면 보통 영업사원이 어떻게든 빼서 폰과 같이 주려고 할텐데, 본사 방침상 대량구매해도 절대로 대신 받아서 줄 수 없다고 버텨서 직원들 다 개별적으로 센터에 방문하더군요. 그러면서도 그거 서비스 못해준다고 탓하기보단 물량이라도 확보해준 걸 감사해야 하는 분위기. ㅎㅎ
    • SKT에서 아이폰 출시 안할테니까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앞으로도 계속 "SKT, 아이폰 출시 적극 검토 중"이라는 기사는 보시게 될 것 같네요.
    • 저도 하느니삽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SKT에서 아이폰 출시되지는 않을테지만 SKT에서 아이폰 출시를 검토중이라고 한다드라 얘기는 계속 들으실겁니다.
    • 아이폰이 SKT로 나올 일은 향후 1년안엔 없을 듯 하고요, SKT의 경우 가족을 그룹으로 묶은 후 합산해서 총 사용년수가 15년 이상이면 20%, 20년 이상이면 가족전원 기본료 30%를 깎아주죠. 30년이면 50%고요. 5인가족을 묶는다고 계산해 보면... SK에서 10년 쓰신 회선이라면 알고보면 꽤 큰 가치인 겁니다. 여러 이유로 SKT를 떠날 수 없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35~40만원주고 중고리퍼3gs를 구입해서 쓰는 길, 또는 아이패드3G를 구입해서 피처폰+데이터쉐어링 조합으로 쓰는 길을 택하더군요. 아이패드 다음세대가 나오면 이렇게 쓰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늘어날거라 봅니다.
    • 저희 집도 가족 할인받아서 기본료 30퍼 감면이에요. 이것도 꽤 괜찮죠.
    • 제 친구도 가족할인 때문에 결국 아이폰 포기하고 갤S로 갔어요.
    • 저 SKT 11년 쓰고, 매달 10만원 이상 요금 냈으니까 VIP라고 할 수 있겠지만,
      어쩌겠어요. 제가 일하는 필드에선 아이폰 필수입니다. SKT가 해주는 건 없었지만 이별할 땐 가슴이 찢어졌... ㅠㅠ
    • 아이폰하고 안드로이드폰의 기능만으로 비교하자면 안드로이드 자체는 쓸만해요. 제조회사들이 애플처럼 업그레이드를 책임지지 않는게 문제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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