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눈 속에서 신발을 잃어버렸다고 썼는데요 (눈 사진 있습니다)

사진 출처는 http://www.nytimes.com/2010/12/28/nyregion/28snow.html?_r=1&nl=todaysheadlines&emc=a2.
사진은 제가 아니지만, 매일 아침 이용하는 지하철 역입니다. 이 이후에 몇시간 더 눈이 내린 후 출근했으니, 더 심해졌죠. 아니 내가 뉴욕시에 낸 세금이 얼만데 눈을 제때제때 안치우고! 하고 울컥 했지만 눈이 많이 오긴 했어요 정말.
그래도 눈에서 플랫슈즈 한쪽 잃어버렸다가 찾은 건 오늘 개그소재로 몇번 써먹었어요. "내가 어제 신발을 눈 속에 빠뜨려서..." "눈 속에서 신발을 파 내서 (두더지처럼 땅파는 시늉)" 했더니 반응이 좋더군요. 에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