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식

 

오븐 사니 피자가 뚝딱뚝딱..

칼로리는 어쩔..?

 

 

 

죄책감은 샐러드로 덜고..

 

 

 

술은 마트에서 할인 하던 와인으로 낙점.

 

 

왁자지껄하게 주말을 보내고 텅 빈 집으로 돌아오니 적적해서 이런 짓을...(연말이라 계속 술약속이 있어 내일도 먹을건데 뭐 어때 하며 또 한 번 죄책감 덜기)

동생들은 방학을 맞이하야 다 집으로 내려갔고 달리 할 일이 없어 만들다 보니 이게 도대체 몇인분인지.

 

 먹으면서 쓰고 있는데 그나마 맛이라도 있어서 위안이 좀 되네요.

    • 우와우와우와. 저 저녁으로 이마트핏쟈 사먹었는데 이거 보니 아주아주 맛있어보여요.
      집에서 피자 만들면 꼭 해보고 싶었던게 오징어먹물도우랑 라따뚜이피자(가지, 호박 등 다양한 채소를 듬뿍 올린다네요)였는데...
      이젠 오븐도 팔아버리고 없지요~'';; 버섯을 듬뿍 올리다니 집피자의 매력:)
    • 그럴 땐 저를 부르시면 됩니다. 와인은 사들고 갑니다. <-

      저희 집 오븐은 후라이팬 거치대에요. 딱 한번 썼어요. 요리솜씨 부러워요.
    • 크림님/오랜만이예요 :-) 라따뚜이 피자 땡기네요!
      아직 오븐을 들인지 얼마 안되서 도우는 항상 시판 또띠아로 대체하고 있어요..
      오징어 먹물 도우라니! 먹고 있으면서도 급 땡기네요

      One in a million님/세상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 1순위가 술 사주는 사람인건 어찌 아시고..
      오븐으로 피자 만들기는 꽤 간단해요 저처럼 도우를 또띠아로 쓰시면(...)
      그냥 자투리 야채 대충 썰어 올리고 피자치즈만 얹어주면 (엄청난 칼로리의) 피자 탄생!

      안야님/칭찬 감사합니다. 살다 보니 망나니 동생이 그리울 때가 다 있군요..
    • 피자보다 샐러드가 더 먹고싶네요 하... 와인도 좋당...
      다음주에는 피자랑 와인 먹어봐야지
    • 침줄줄...
      빨리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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