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를 볶아서 먹는 데 꼬투리가

김치를 볶았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독립 비슷한 자취생 입니다
꼬투리도 꼭꼭 씹어먹었는데요
어릴때 꼬투리가지고 싸우던 부모님이 기억납니다 아버지는 먹지말라고 했죠
어머니는 왜 안먹냐 먹어야지
저도 김치찌개라던가 하면 먹게되었습니다 근데
사실 버리게 되는경우도 있더군요

여러분들 꼬투리 얼마나 드시고 계신가요
    • 저는 꼬투리를 제일 좋아합니다. 특히 신김치의. 다른 사람들은 관심도 없는데 저 혼자 내꺼라고 급하게 챙겨가지요.
    • 김치찌개든, 김치찜이든, 혹은 그냥 김치통 안에서도 꼬투리가 보이면 먹어버리는 타입이에요. 이유는? 왜냐면 남들이 기피하는 걸 아니까. 저는 별 상관 없거든요. 그냥 깍두기 같은 느낌이랄까, 그치만 봤을 때 내가 안 먹으면 다른 사람들이 버리게 될 것 같아서 아까우니까 바로 먹어버립니다. 냠냠.
    • 꼬투리 -> 꼬다리 -> <꽁다리> 가 맞는 표현입니다.
    • 김치볶음밥에서는 쫄깃하니 꽁다리가 가장 맛있죠.
      다른 음식에서는... 글쎄요..................
    • 전 못 먹어서 버려요.
    • '김치 갈비'라며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신김치 꽁다리를 아삭아삭아삭.... 출출할 때 김치를 꺼내먹어서요.
    • 꽁다리가 표준어였을 줄이야.........
    • 전 배추머리(사실 ㄷㄱㄹ...)라고 불러요.
      그거 먹으면 시집살이한다는 미신이 있대요. 그거먹으면 어디가서 미움산다고 어른들이 말씀하시더라고요. 미신이죠. 뭐
    • 첨 알았어요. 그 부분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꽤 있구나.
    • 배추밑동 말이죠? 전 볶아서는 안먹고 찌개에 넣어주면 잘 먹어요.
      다른 사람들은 관심도 없는데 저 혼자 내꺼라고 급하게 챙겨가지요 2222
    • 배추 뿌리부분은 무같은 맛이나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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