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읽은 책 목록 Ver 1.1 - 누락된 책 추가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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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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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10년판을 올리려고 합니다. 총평을 이야기 하자면 대단한 명저나 감수성이 대대적인 명작을 읽지 않았으며 특히 올해 듀게를 강타한 리브로의 난때 조용히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부동산 대폭락 시대가 온다/ 한국경제신문/ 선대인 심형철 지음

- 부동산 대폭락에 대해 참언 수준의 폄하를 막아내려고 현상을 분석한 저서입니다.


나쁜 사마리아인들/ 부키/ 장하준 지음/ 이승희 옮김

- 듀게 책분양때 산 책입니다. 부지런히 읽었고. 우리나라 경제시스템에 대해 기본적인 이해를 하게 해줬습니다.


하우스푸어/ 더팩트/ 김재영 지음

- PD수첩 팀이 강남의 현실을 고발한 책입니다... 


예수는 어떤 공동체를 원했나/ 분도출판사/ 게르하르트 로핑크 지음/ 정한교 옮김

- 지금 갈데까지 다 가버린 광신의 분위기에서 한번쯤 숨고르기를 해볼 책입니다.


인플레로 돈 버는 사람들/ 한울/ 맥스 샤피로 지음/ 박정삼 옮김

- 자본주의에서 인플레이션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에 대한 책입니다.


죄와 벌 (상,하)/ 열린책들/ 표트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홍대화 옮김

- 도스토예프스키의 명작.. 이제사 처음 읽었습니다. (무식인증)


1Q84 (1~2)/ 문학동네/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3권은 4권 나오면 같이 읽으려고 손도 안댔습니다... 과연 어떻게 결말이 날지.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황금가지/ 필립 K 딕 지음/ 이선주 옮김

- 블레이드 런너의 원작으로 유명하죠. 저는 근데 원작 보다 이게 더 난해하게 느껴졌습니다.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황금가지/ 로버트 하인라인 지음/ 안정희 옮김

- 극우와 극좌를 오가는 작가의 상상력에 경의만을 표합니다


포지셔닝 / 을유 문화사/ 잭 트라우트, 알리스 지음/ 안진환 옮김

- 어떻게 팔아야 하는가? 미네르바 추천도서 목록에 포함되있던 책이죠.


일본전산 이야기/ 쌤 앤 파커스/ 김성호 지음

- 명쾌한 메시지. 그러나 절대 구현되서는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마쓰시다 고노스케 - 길을 열다 - / 청림출판/ 마쓰시다 고노스케 지음/ 남상진, 김상규 옮김

- 정녕 완벽한 돈 낭비. 혹시나 하고 샀더니 역시나 하고 망한.. 책 분양 하면 이건 그냥 사은품으로..


숨겨진 힘 '사람'/ 김영사/ 제프리 페퍼 지음/ 김병두 옮김

- 소비자를 감동 시키기 이전에 사원을 감동시키란 메시지. 특히 사원 감시용 CCTV를 인수하자 마자 폐기시킨 이야기는 감동을 주는건 이런것이란 모범이 된다.


자본주의 발전의 이론/ 필맥/ 폴 스위지 지음/ 이주명 옮김

- 자본론 입문서로서 최고의 책,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


원화의 미래/ 에이지21/ 홍춘욱 지음

- 환율에 대해 기본적인 이해를 해주려고 만든 책. 참고로 이글루스 리뷰에 당첨되서 읽게 됐다.


고전으로 읽는 경제사상/ 민음사/ 로버트 하일브로너 지음/ 김정수 역

- 경제학에 대해서 기본 이해를 쌓으려고 책을 찾다 구하게 된 책. 이미 절판됐고 한동안 낑낑거리면서 읽었지만 남는게 있었다. 재출간 되길.


요재지이 3/ 민음사/ 포송령 지음/ 김혜경 옮김

- 올해 3권에 도전.. 내년엔 6권 다 읽을수 있을까? 


왜 그리스도 인인가?/ 분도출판사/ 한스 큉 지음/ 정한교 옮김

- '그리스도인의 실존'의 축소판. 기독교에 대해 이해하고 그 믿는 사람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큰 힌트를 제공하고 있다.


누락된 책 


D에게 보낸 편지/ 학고재/ 앙드레 고르 지음/ 임희근 옮김

- 생일 선물로 받은 책.. 한 권이 연애 편지이다. 평생을 저렇게 사랑할수 있을까? 현실적으로 물어보면 과연 저렇게 사랑을 묘사할 수 있을까?


총 21권을 올해 읽었습니다. 지금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를 읽고 있는데 이건 올해 안에 읽게 될지 매우 불투명해서 뺏습니다. 올해는 기독교에 관한 논쟁 때문에 읽은 게 몇 권 있군요. 앞으로도 몇 권씩 더 읽고 가능하다면 내년엔 고전 반열에 드는 책을도 여러 권 읽으려고 합니다. 내년에도 늦추지 않고 분량을 유지하고 좀더 폭 넓은 독서를 하고 2011 독서록에는 여러분께 더 도움이 되실 책을 올리고 싶습니다.

의 독서를 하기 바라구요. 혹시 책을 고를때 고민하는 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나쁜 사마리아인들?은 도서관에서 매번 망설이고 있는데 함 봐야겠네요.
      하루키책은 나 아니어도 볼 사람 많다는 뭐 그런 시샘인지, 있어도 손이 안 가네요!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요거 요거 영화보다 더 난해하다면 저는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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