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는 담요-스너기? 블랑켓 사용하시는 분 있나요?

http://bit.ly/gLhH8b

펀샵에서 발견한 입는 담요 코지 블랑켓

펀샵이라서 유머스러운 발명품이네 하면서 리플을 읽다가 발견한 스너기 짝퉁!!

검색해 본 결과 미국 히트 상품-.-

미국에는 스너기라고 불린다네요.

왠지 라이너스가 발명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그냥 담요가 아닙니다. 팔을 끼워서 입을 수 있습니다. 이거 보고 집에서 담요 덮었는데 정말 따뜻하네요.

왠지 사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군요.



동영상 광고 암만봐도 코미디같다-.- 근데 발까지 덮어준다는 디테일이 이 상품의 진실성을 말해주는것 같다.


 방송에서 입고 나옴ㅋㅋ

    • 마치 사이언톨로지 의복 같군요.
    • http://gizmo.do/g2joPW
      스너기 블랑켓 등 입는담요 비교(Gizomodo - 역시 너드한 사이트군요)
    • 도나 윌슨 찾아봤는데 이쁘네요.
    • 제다이 놀이해도 되겠네요
    • 크하하하. 이거 왜르케 웃기나요.
    • 사용중이에요. 근데 갈색을 샀더니 입고 있으면 곰같아 보이네요 ㅎㅎㅎ
    • 미국 정품 슬랭킷이라는 걸 사 봤는데 무겁고 원단의 질도 그닥이어서 반품했습니다. 차라리 한국에서 만든 카피 제품을 사세요. 가격이 조금 더 비싸긴 해도 초극세사 원단 제품을 사는 게 낫더군요. 미국산보다 길이가 짧아서 발이 드러나기는 하지만 그거야 수면 양말을 신으면 되죠. 그런데 미국산이나 한국산이나 허리에 묶는 끈이 없어서 불편한 건 똑같습니다.
    • 롯데마트에서 눈에 띄어서 샀는데(예, 짝퉁이죠) 괜찮아요. 정전기가 좀 일긴 하지만 쓰다보니 괜찮네요. 길이가 애매모호하게 길어서 치렁치렁 하기만 하지 발까진 덮지 못하는군요. 그리고 가만히 누워있을거 아니면 흘러내려서 불편해요. 심지어 벨크로를 달아볼까란 생각도 했습니다. 어제처럼 추운날 옷 위에 두르고 집 앞에 편의점이나 빵집 다닐 때 괜찮아요. 몹시 수상해보이긴 하지만 확실히 따듯하거드뇽.
    • 너드는 명사니까 굳이 쓰려면 nerdy한이라고 해야죠. -0-
    • 스너기 광고 보면, 그거 입고 야외 스포츠 경기 관람하는 장면도 나와요. 너무 웃겨요. 왠지 중세 수사들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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