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국회의원 및 아들들 병역이행 현황
국회의원 아들들이 100명 중 9명 꼴로 면제라는데, 전 국민의 현역복무율이 90%라면 양호한 편 아닌가, 라고 생각했는데 91%에는 현역 아닌것도 있겠군요.
오히려 재밌는건 이 표였죠. 죽 보다보면 '앗 이런 사람이 이런 병적을???'이라고 생각한 것도 있고... 보면 병역을 '어떤식으로든' 거의 다 이행했는데 희귀한 안 한 사람, 그것도 '행방불명'이라는 황당한 사유로 기피했기 때문에 안상수가 더 씹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대충 대위 전역은 학사장교, 중위 전역은 학군단, 육군이병 전역은 공익 이런건 알겠는데 소위나 일병, 상병 전역은 대체 뭘까요??
좀 궁금한게 일병, 상병 전역이 유난히 많아서... 이 사람들이 복무할때쯤(넓게 잡아서 70~80년대?)쯤 무슨 그럴만한 사유가 있어서 그런건지 아님 다른 석연치 않은 이유가 있는건지 불현듯 궁금해집니다. 아시는 분 있나요?
원래 기사는 여기에 있는데 뭔가 구린 병역면제는 여야가 없는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