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연예대상을 평가하는 윤성호 감독 트윗

 

한참 평을 쓰다말고 하라씨 수상을 축하하는 윤감독..

반전 쩝니다..

  

역시 '할 수 있는자가 구하라'라는 제목을 일부러 썼다던 인터뷰가 헛말이 아니었군요..

 

 

 

 

여튼 하라씨가 전도유망한 한 감독 목숨 살린 댓가로 상 받았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렵니다 (정신승리?)

 

청춘불패와 김호상PD 이하 스탭들, 노주현 남희석 김태우 김신영 송은이 G10 박효진 김소리 이주연 송치엔 권유리 이순규 박선영 한선화 구하라 김현아

그리고 무엇보다 청불의 처음이자 끝이었던 이왕구님 이기욱님 등등 유치2리 주민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와 이거 진짜 반전에 반전돋는 내용이네요 ㅋㅋ
      다 구하라 받은것에 대해 의아하고 있는데.. 저도 청춘불패,영웅호걸 등이 그나마 제 인생의 낙인 사람인데도요
    • 음, 구하라 이름을 넣은 것은 이미 전에도 언급했었죠? ㅎㅎ

      저도 연말 연예대상을 진지하게 시청하진 않습니다만 그 이유는
      희극인들의 또 하나의 쇼라는 인상이 강해서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기쁨뿐 아니라 응축된 한 같은 것도 종종 느끼게 되어 인상 깊어요.
      희극인들에 대한 괜한 애착^^;
    • 작년 병장시절 생활관에서 청춘불패 몰래 보는 재미가 쏠쏠했었는데 ㅎㅎ
    • 그래도 공중파는 '안배'라도 있지... MAMA인가 하고 또 뭔가 하나(뭐죠)는 대놓고 '알력'이 보여서 정말 민망할 정도던데요 뭐.
    • 진짜 하라 ㅠㅠ 소리도 ㅠㅠ 로드리랑 왕구아저씨도 ㅠㅠ 감동돋았음 ㅠㅠ
    • 차상위계층 지원금보다 티파니 미소가 더 큰 힘을 줄 때가 있죠.
    • 역시 우울할 때 가장 위로가 되는 건 화면 속의 아름다운 여인들... 변희재 핑클 드립과 윤성호 감독 이 트윗에 끄덕끄덕 공감하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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