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뭐 보세요?

저는 네이버와 다음의 웹툰들 챙겨보고 있는데요,

네이버에선  마음의 소리/스쿨홀릭/낢에게 와요/어서오세요 305호에. 

다음에서는 오무라이스 잼잼/코알랄라  챙겨보고 있어요.

 

그 외에도 가끔 한꺼번에 몰아보는 웹툰들도 많지만 격하게 좋아하는건 위에 언급한 정도겠네요.

네이버에서 최고는 역시 마음의 소리에요. 조석님은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화, 금요일로 넘어가는 자정이 되면 네이버에 가죠.

오늘도 마음의 소리 보고 왔는데 역시 ㅋㅋㅋ ㅠㅠ

아무래도 마사루나 이나중의 감성을 대중화시키는데 일조하지 않았나 싶어요.

제가 이나중 처음 볼 때만해도 웃겨서 웃긴하는데 정말 생소했거든요.

저희 언니한테 권해서 언니도 읽긴 하는데 내가 이걸 읽으면서 웃는 것이 싫다고 했었어요 ㅋㅋㅋ

 

그리고 다음에서 연재되는 오무라이스 잼잼과 코알랄라는 음식 웹툰의 양대산맥이라 일컬어지죠.

코알랄라가 나오는 화/금과 오무라이스 잼잼이 나오는 월/수의 식단, 혹은 군것질거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ㅋ

가끔씩 불도장이라든가 소롱포같은 찾아먹기 힘든 음식들이 나오긴 하지만

대개는 컵라면이라든지 짜장면, 추억의 아이스크림, 달고나 등 흔한 것들이거든요. (하지만 한번 보면 안찾아먹을 수 없는 마력을 지닌..)

한 번 보면 안 먹고는 못배깁니다. ㅠㅠ  염장질 장난 아니죠...

그럴 줄 알면서도 보는 이유는, 듀게에서 연애글 클릭하는 마음과 같을겁니...

 

 

어쨌든 결론은 밤중에 밀린 코알랄라와 오무라이스 잼잼을 보다가 라면을 끓여 먹었다는 겁니다. 으흥.

 

 

 

 

 

 

    • 네이버 껄 많이 보네요. 보톡스(황미나), 정글고(김규삼), 덴마(양영순), 마음의소리(조석), 삼국전투기(최훈), TLT(김정기/박성진), 신과함께(주호민) 정도는 꽤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특히 보톡스는 그 주인공 심리상태에 이입될 때도 많네요.
    • 저는 어서오세요랑 와라 편의점이요. 둘 다 잊고 살다가 생각나면 몰아서 봐요.
    • 네이버 웹툰은 덴마 챙겨보고 있습니다. 양영순 플루타크영웅전 때문에 초기에는 '이것도 연중할거지?'
      같은 비아냥 많이 들었는데 의외로 뚝심있게 하더군요. 퀄리티도 나쁘지 않고. 하지만 불안감은 계속해서.....
      다음웹툰은 이끼 이후로 딱히 챙겨볼게 없는거같더군요.

      네이버나 다음 말고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은 웹툰이 있는데 하록님의 '포천'입니다.
      조선시대 이시경이라는 점술가 얘긴데 진짜 이게 스포츠동아같은 곳에 연재한다는게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주소는 http://sports.donga.com/cartoon/view.php?bcode=0013
      꼭 한번 보시길 권합니다.
    • 살인자ㅇ난감 보고 있습니다. 이끼 이후로 최고라고 설레발 치면서 주변에 입소문 내고 있어요.
    • 네이버 [지금우리학교는] 하고, 다음 [카우보이](맞나?) 보고 있어요. 스릴있는 만화를 좋아하다보니^^;;
    • 살인자ㅇ난감 블로그에서 연재중이었다가 지금은 다음만화속세상 나도 만화가에 연재중이네요.
      다른 추천작들은 어디서 연재중인가요?
    • 아... 저는 룽게님 댓글보고 오타인줄 알았는데 정말 제목이 '살인자ㅇ난감'이네요.
      무슨 의미일까요;
    • 네이버와 야후 동시연재하는 이말년이요.
    • BONNY//
      자세한 내용은 작을 직접 보시는 편이 낫겠지만
      의도적인 배열과 중심인물의 이름이 중의적으로 함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땀쟁이나무// 위에 추천해주신 웹툰들은 거의 아는거라서 살인자ㅇ난감 시작했는데, 저 벌써 4화째 보고 있어요.
      몰입도 장난아니네요 헉. 이 분 곧 정식연재하실듯 싶어요. 그림체가 낯익다했더니 꼬마비님이네요.
    • 신과 함께, 정글고, 생활의 발견, TLT 뭐 이 정도에요. 근데 다음 웹툰은 요즘 조용하네요
    • BONNY/ 저도 추천받고 나서 단숨에 정주행 했어요.
    • 여러가지 보지만, 네이버 [신과 함께]와 더불어 다음 [퍼펙트게임] 언급하고 싶네요. [신과 함께]는 [짬 시즌2] 나올 때만 해도 '이 사람 군대 이야기 빼면 안 되는 거 아닌가'하고 걱정했던 주호민 작가에 대한 믿음을 확고히 하게 해준 작품이고(물론 그 앞에 나온 [무한동력]도 좋았고요), [퍼펙트게임]은 사회인 야구 이야기인데 잘못하면 손발이 오그라들기 십상일 정서(축약하자면 '우리는 프로야구와는 달리 알까기도 자주 하고, 실책도 자주 범하고 사회 생활에 치여 경기에 못 나가기도 하는 별볼일 없는 사회인 야구인들일지는 몰라도 다 꿈과 희망을 안고 전진하며 산다' ← 부디 이 요약 때문에 패스하진 마시길!)를 유머감각으로 승화해서 끌고 가는 힘이 좋아요.
    • Apfel//강풀님, 강도하님같은 인기작가 분들이 쉬고 계셔서 그런 것 같아요. 다음에 연재종료된 조경규님의 팬더댄스도 추천할만합니다. 다만 취향을 많이 타게 생긴 작품이죠..
    • 저는 덕분에 포천을 보고 있는데 정말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몰아보기 힘드신 분들은
      http://rudals.net/
      여기서 보세요.
    • 신과함께와 포천도 찾아서 1화씩 봤는데 예사롭지 않네요.
      게다가 무려 40화, 70화 넘게 쌓여있어요 ㅠㅠ 쌀 한가마니 사둔 것처럼 흐뭇하네요...
    • 네이버 월요웹툰 '연민의 굴레'. 305호 좋아하시면 이것도 취향 맞으실것 같습니다.
      그리고 네이버에서 새로 연재를 시작하는 고리타의 '제국의 탄생'과 호연님의 '단군할배요'
    • 네이버 주로 봐요, 마음의소리, 수사9단, 정글고, Penguin loves Mev, 네이버 베스트웹툰에서는 fiction or nonfiction. 그리고.. 루리웹의 하얀늑대 요렇게 봐요. 낢 님이랑 루나 님 것도 몰아서라도 챙겨보구요.
      작가를 꼽자면 메가쇼킹님이나 강풀님 그리고 윤태호 님 것도 챙겨보는데 현재는 연재중인게 없는 것 같구요.
    • 포천 괜찮을 거 같은데 컴퓨터로 보려니 괴롭네요; 블로그 가보니 단행본 수정 중인 것 같던데 책 나오면 봐야겠어요.
    • 정글고, 와라 편의점, 보톡스, 와일드 와일드 워커스, 놓지마 정신줄, 마음의 소리...전부 네이버 웹툰이군요.
    • 마조&새디
      신과함께
      오무라이스잼잼
      하얀늑대

      등등 봅니다. 재밌습니다.
    • 제가 정말 좋아하고 추천하는 웹툰은 덴마 (이거 정말 걸작이에요. 꼭 보시길), 실질객관적인 동화(허탈한 웃음도 웃음입니다?), 그리고 개판 (그림으로만 보면 모든 웹툰을 통틀어 가장 감각적인 터치와 선 느낌을 보여주더군요)입니다.
    • 저는 생활의 참견 쓰시는 김양수님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네이버랑 계약된 광고툰까지 합쳐 4개를 한 주에 연재하신 적도 있는데 매번 소소하게 재밌더라고요. 누군가가 실언할때마다 엄지 치켜들면서 눈동자 없어지는거 너무 웃겨요.
    • 다음은 코알랄라 밖에 지금 보는 게 없고;
      네이버는 윗분을 추천하는 거 저도 거의 다 보네요. 덴마는 안 봤었는데 재밌네요 이거. 양영순 취향 아닌데 덴마는 좀 짱인 듯.
      하나 더 추가하자면 아론의 무적함대! 약간 저 쪽 세계 취향이지만 재밌어요 ㅋㅋㅋ 단행본도 샀다는...
      연민의 굴레는 왜 단행본이 안 나와주나요... ㅠㅠ
    • 야팬인 전..불암콩콩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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