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작성글 보기 눌러서 대애충 메모장 열고 깨작깨작 헤아린 거기 때문에 오차는 있겠습니다만 대략 올해는...
vod 영화 237편에 극장에서 5.5편 봤구요. (쩜오는 아시다시피 본의 아닌 영혼 보내기 1건이... ㅋㅋㅋㅋ)
게임은 11개 엔딩을 봤군요.
그리고 시리즈는 36시즌을 봤는데 이게 숫자만 이렇지 실상은 다릅니다? ㅋㅋ
대충 영화는 작년보다 20편 정도 줄었고 게임은 비슷비슷. 시리즈는 작년보다 오히려 배로 늘긴 했는데 사기입니다. 에피소드 셋, 넷 짜리 시리즈가 절반 가까이 될 거에요. ㅋㅋㅋ 긴 걸 피하는 습성이 생기다 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결국 제 기분과 다르게 작년과 큰 차이 없이 잉여로운 한 해였습니다. 훨씬 줄였다고 생각했는데!!!
그리고 저도 쏘맥님 흉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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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웰컴 투 데리)
호러 '시리즈' 중에서 '호러' 측면으론 군계일학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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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로봇)
뻔하면 어떻습니까. 이렇게 잘 만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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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범)
한국 인디 스릴러로서는 상당히 완성도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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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레틱)
그냥 세 주연 배우의 연기들만 보고 있어도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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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
일본 작가, 작품들에서 우익 요소들 열심히 찾아내며 욕할 시간에 이런 애니를 한 편 봐주는 게 더 생산적이지 않을까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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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따지고 보면 불합리하고 덜컹거리는 부분도 많지만 충분히 아름답고 충분히 재밌게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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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주인)
다들 너무나 당연한 듯이 고르시는 작품이다 보니 설명은 생략.
제가 무려 극장에서 2회(?) 감상한 영화라구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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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
2편이 이 정도로 나온다면 3편을 기대하게 되는 게 당연하겠죠. 재미도 메시지도 덕질 꺼리(...)도 모두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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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 업 데드 맨: 나이브스 아웃 미스테리)
아니 정말 이 시리즈를 보면서 감동 같은 걸 받게 되리라곤 상상을 못했다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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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나무의 씨앗)
이란의 영화인들, 젊은이들, 여성들 모두모두 언젠간 이 시절을 흘러간 옛 일로 회상할 수 있게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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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폰)
클라이막스의 추격전(?) 하나 만으로도 어지간하면 부디 봐줘야 할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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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티)
개인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ㅋㅋㅋㅋ
좀 '하이컨셉'스러우면서 분위기로 승부하는 호러 좋아하신다면 한 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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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린다린다)
너무 옛날 영화 아닌가 싶지만 어쨌든 올해 본 리스트에 있고, 그만큼 좋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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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휴일)
그냥 너무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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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그냥 너무너무 좋았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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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얼마 전에 재감상을 했더니 처음 볼 때보단 좀 늘어지는 부분도 느껴지고 그랬습니다만.
그래도 양대 종교를 하나로 통합한 그 감동의 클라이막스 때문에라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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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탤런츠 소사이어티)
역시 두 번 보니 처음 볼 때만큼 재밌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우며 심지어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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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마다 타임 루프)
일본 작품들 속의 '소소한 일상'에 대한 집착은 늘 감탄스럽구요.
역시 참 소소하면서도 귀엽고 훈훈하게 좋습니다. 중간에 분위기 깨는 장면 한 두 개는 좀 걷어내고 싶지만 충분히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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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혼계)
막장이면 어떻습니까. 재밌으면 됐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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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시간)
너무 당연해서 리스트에 안 올리고 싶었지만 그래도 분명히 올해의 작품 중 하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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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
시트콤 분위기의 '브레이킹 배드'라고나 할까요.
호오가 갈릴 수 있는 결말이 살짝 문제이긴 한데, 맘엔 안 들 수 있어도 못 만들었다고 하긴 어려운, 매우 수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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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팟: 외계인 출몰 주의)
일본식 소소한 일상, 훈훈한 치유, 그리고 마가 뜨는 개그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패키지 상품입니다.
대충 저 코드가 맞는 분이라면 반드시 보셔야. ㅋㅋㅋ
대충 끝입니다.
요 뻘글도 끝이고 올해의 뻘글도 끝이고 그냥 올해도 끝!!
이상입니다!!!
많이 보셨군요. 작년 초반에 본 작품들은 헛갈립니다, 제작년에 본건지 작년에 본 건지ㅋㅋ
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즐겁게 덕질하시고..
맞아요 그렇죠. 저는 또 vod, ott를 주로 이용하다 보니 더 헷갈려서요. 그래서 늘상 편 수만 세어 보다가 이번엔 나름 추천작 리스트 만드느라 대충 만들었는데도 고생했습니다. ㅋㅋ
넵! ✪‿✪님도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듀게에서 계속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하.
액션을 안 본 게 아닌데 보고 나서 크게 맘에 드는 작품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SF는 소장르 느낌으로 들어가 있다든가 그랬던 것 같구요.
열정은 아니고 그냥 잉여... 라고 이해해 주시면 됩니다. 하하.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번지난 한해도 참 열심히 보시고 열심히 써주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잘 부탁드리고 복 많이 받으세요!
배티님 글보고 챙겨봐야지 했다가 빼먹었던 작품들이 항상 많은데 '오디티'를 꼭 봐야겠네요. 빌 헤이더 나오는 '베리'도 봐야지 봐야지 한 것만 몇년 째인지 ㅋ
'아메바 소녀들...'은 속편 겸 스핀오프가 작년 영화제에서 공개 됐다는데 빨리 정식개봉 소식이 들렸으면 합니다. '회혼계'는 정말 막장이지만 재밌게 잘 보다가 엔딩이 너무 에러였어요. 하하;;
네 레이디버드님도 복 많이 받고 건강하시며 듀게에서 계속 자주 뵐 수 있길 빌어요! 하하.
'배리'는 일단 시작하면 아마 금방 다 보실 겁니다. 에피소드들이 짧아서 말이 다섯 시즌이지 보통 드라마 두 시즌 남짓 정도 밖에 안 되니까요. 재미도 있구요.
회혼계 엔딩은 참... 그렇죠. ㅋㅋㅋ 그냥 그걸로 깔끔하게 끝내면 될 텐데 다음 시즌 욕심을 버리지 못했나 봅니다. 왜 굳이 그래야 했는지 모르겠고 이어지는 이야기에 대한 기대도 전혀 안 들고...;
목표는 1일 1 뻘글인데 늘 이런저런 사정으로 건너 뛰게 되는 날들이 생겨서요. ㅋㅋ 포인트는 아직도 존재합니다. 제가 1~2년 전에 글도 한 번 올렸던 것 같은데 방법을 까먹었네요. 아니 당황스럽습니다. 어떻게 보는 거였더라...;;
이미지 링크용으로 쓰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요즘 이미지 한도를 줄이는 모양이에요. 용량이 큰 이미지는 링크가 안 되고 그러네요. ㅠㅜ 그래서 영화 제목들 텍스트로 따로 적어 뒀습니다!
방학은 아직 일주일 정도 남았지만 매우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 올해는 방학 동안 따로 해야 할 업무도 없어서 정말 폐인처럼 살아 보려구요. 하하. 쏘맥님도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여기 올리신 작품 중에 일곱 작품 봤네요. 그나마 고전을 두 편 올리셔서 편 수가 올라갔습니다. 저도 분발해야겠어요.
새해 건강도 잘 챙기시면서 계속 부탁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아무 권위도 고민도 없이 대략 훑으면서 만든 리스트인데 그래도 일곱 편이나 겹쳤다니 제가 왠지 기쁘네요. 하하.
thoma님도 잘 부탁드리구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그것' 감상중입니다. ㅋ 게게게의 수수께끼도 덕분에 재미있게 보았죠... 새해에도 좋거나 나쁜것 상관없이 많이 소개해 주세요. 건강과 행복이 새해에도 늘 깃들기를 바랍니다.
'그것'도 재밌게 보시길 살포시 기원해 봅니다. 종종 취향이 안 맞아서 실패한 경우도 많으셨을 텐데, 너그러이(?) 봐 주셔서 감사하구요. moviedick님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해요!
겹치는게 6개 있네요!!!
로이배티님이 듀게에 활력소라고 생각합니다
(한 2~3일 글 안쓰시면 심심한...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여섯개라니 많군요! 반갑습니다!! ㅋㅋㅋ
아이고 감사합니다. 올해도 체력 닿는 데까지 열심히 잉여질을 해보려구요!
飛頂上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