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의 영화들
켄 레셀의 악령들
큐브릭의 시계태엽 오렌지
페킨파의 어둠의 표적 ㅡ 이 영화는 칙칙하고 적대적인 콘월 배경.
1960년 대의 끝에 아내를 맨슨 패거리에 잃은 폴란스키가 플레이보이 지원으로 71년에 맥베스를 만듦. 60년 대 잭 클레이튼 감독, 해롤드 핀터 각본의 the pumpkin eater에서 잘나가는 중산층 각본가 역을 했던 피터 핀치가 여기서 맥베스. 다음 해 히치콕의 프렌지에서는 연쇄 살인범
1971년에는 비스콘티의 베니스의 죽음이 공개.
1971년에 더티 해리, 프렌치 커넥션
스필버그가 결투 만든 것도 1971년
1970년 대 영화는 첫 해부터 심상않았음.1974년에 나온 데스 위시,대부 2,차이나타운도 빼놓을 수 없고요.
TV에 빼앗겼던 시장을 본격적으로 다시 가져오는 시대? 뭐 그렇게 생각하면 될까요 오래 전 읽었던 스필버그 전기에 그런 말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안방 극장"이라는 이름으로 TV용 단막극? 영화가 많이 제작되었더군요. Tv에 장기 출연하는 배우들이 더 돈도 많이 벌고 소프 오페라에 미니 시리즈에--진짜 저 본 아덴티티는 머리가 나빠서 그랬나 더빙 문제인가 KBS에서 보고도 뭔 소리인지 도무지 결말을 이해 못했던 기억이 새록새록입니다 ㅎㅎ 카를로스 더 자칼은 아직도 감옥에서 살아있음
일본에선 야쿠자, 핑크액션, 찬바라영화 줄줄이 쏟아져나오면서 죄다 썰어죽이고 강간하는 내용이 좔좔.
유럽에선 폴리지오테스키, 스파게티웨스턴, 고딕호러, 지알로 장르물들 죄다 쏴죽이고 터트려죽이고 찔러죽임.
홍콩에선 장철식 무협물도 성에 안차서 온갖 익플로이테이션 장르물 도입, 사실상 3급전영의 시작.
우리나라에선 장동휘, 박노식 주먹질에 박동룡, 배수천같은 배우들 '으악!'소리지르며 나가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