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 오아 낫 2' 포스터,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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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올린 스틸샷 글에도 썼지만 아주 재밌어 보입니다. 그런데 시간상으로 전편의 엔딩에서 바로 이어지는 얘기인가봐요. 사마라 위빙의 주인공 캐릭터는 정말 운이;;;

    • 전편의 스토리도 페미니즘 서사에 가까운 것이었는데 주인공을 둘로 늘린 걸 보면 이젠 여성들의 연대 이야기로 가려나 봅니다. 이러다 반전으로 동료가 빌런! 이러지는 않겠지만 캐스린 뉴턴이 예전에 싸이코 살인마 연기하던 것 때문에 자꾸 그런 상상이. ㅋㅋㅋ

      • 처음부터 버디영화인 것처럼(?) 대놓고 홍보하는 걸 보면 그럴 가능성도 없진 않겠네요. 하지만 이미 빌런 포지션의 조연 캐릭터들이 저렇게 많은데 굳이? 싶기도 하고 하하;

        • 괜히 진지하게 말하자면 1편부터 여성 서사가 핵심 컨셉인 영화였으니 설마 이렇게 연대! 컨셉 잡아 놓고 한 쪽을 배신자로 만들 것 같진 않습니다. ㅋㅋ 물론 1편에도 앤디 맥도웰 캐릭터 같은 게 있긴 했지만... 그래도 아닐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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