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징커브 이야기2: 나, 소화- 안 됐어요~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면 날씨가 건조해져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물을 마셔야 합니다. 그리고 식사 전에 우유같은 것도 마셔야 하는 정도입니다. 뭘 먹어도 목구멍부터 음식물이 잘 안넘어가요. 그러니까.. 식도가 좁아진 느낌도 들고, 뭘 먹어도 자극받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또 안구건조증이 작년보다 심해졌습니다. 목디스크인지, 자세교정이 필요한지 모르겠으나 잠을 잘 땐 베개를 아에 쓰지 않는 경우도 늘었습니다.
그리고 또... 체력이 약간 떨어졌고요.
이제 지하철 계단오르기도 전보다는 좀 덜한..ㅜㅜ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자신에게 운동은 밥먹고 잠자는 일과 같다고 하는데, 어쩌면 그런 마인드가 필요한 건지도 모르겠군요.
요즘 밥을 먹든 술을 마시든.. 먹고 난 후에 꼬박 꼬박 효소나 소화제를 챙깁니다. 확실히 덜 부대끼더라구요.
저도 일생에 그런 거 느낀 적이 없다가 최근에 조금씩 조금씩 '아 이런 느낌인 건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ㅋㅋ
근데 그동안 봐 온 바로는 상수님 저보다는 그래도 확실히 젊으신 것 같았는데. 건강 관리 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