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보이트가
젊을 때 은근 브래드 피트 닮았네요?
오데사 파일 보다가 든 생각입니다.
저는 보이트 손녀 샤일로가 피트보다는 보이트 닮았다는 생각을 하긴 했어요.
프레데릭 포사이드는 올해 사망했죠. 자칼의 날 영상화 권리를 다 넘겨 드라마가 나와도 한 푼도 못 받았다고 합니다. 자칼의 날 2시즌 수석 작가가 바뀌었다고 합니다. 1시즌 맡은 로난 베넷은 맙랜드 제작하고 있죠.
오데사 파일에 학살자로 알려진 전범 로쉬만이 나오는데 실존 인물이고 포사이드의 이 소설과 영화로 존재가 알려져 이사벨 페론이 체포하죠. 로쉬만에게서 따온 모티브에 기반한 인물이 조던 필 제작,알 파치노가 나온 헌터스에도 등장합니다. 나치에 부역했던 관료,과학자들이 미국 정부의 은밀한 승인 하에 숨어 들었다는 페이퍼클립 작전이 발각되고 나치 사냥꾼이 조직됩니다. 결말에 일본계 미국인 멤버는 아르헨티나로 납치되는데 나치 전범들이 아르헨티나로도 많이 숨었다고 합니다.
음악은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담당.포사이드와 다시 만나 맨허턴의 유령을 작업하죠.
겨울 배경이고 이런 제대로 된 70년 대 첩보물 좋습니다. 케네디 암살 뉴스가 라디오로 전해지고 기자인 존 보이트는 비밀 조직 오데사를 쫓고 그 와중에 죽을 뻔하기도 합니다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0330161309241
오데사 파일의 속편이 나온다는 기사
막시밀리안, 마리아 숼 남매가 나옵니다. 막시밀리언 숼을 보니 그가 나왔던 침묵의 살인 생각났죠
시드니 루멧 감독한 그 영화 음악에는 아스트루지 질베르투의 노래가 계속 나왔고 퀸시 존스가 했고 루멧의 the wiz 촨영장에서 퀸시 존스와 마이클 잭슨이 만나고 그 이후는 역사가.
정말 정말 오래 전에 명화극장으로 본 영화인데, 참 인상 깊게 봤고, 얼마 전 유튜브 소니 픽처스 공식으로 올라와서 다시 한 번 잘 감상했습니다. 포사이스야 뭐..드라마 저작권 넘겼어도 충분히 잘 먹고 잘 살다 가셨을...
중간에 친구가 돈을 가로채기도 했나 봅니다. 자칼의 날 2시즌은 사족일 텐데 배우 캐스팅 좀 잘 하길.
독일 배경으로 영어로 말하는 존 보이트,데렉 자코비가 독일인 연기하는 영화
저도 유튜브에서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