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이쿠사가미 : 전쟁의 신

방금 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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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라이판 '오징어 게임 + 배틀로얄 + 존윅 + 헝거 게임' 입니다. 

- 6부작인데, 이야기의 완결 없이 다음 씨즌에서.... 

- 꽤 잘 만들었네요.  재미있습니다. 금방 다 봤다는...

- 액션이 현란하면서 진부하지 않습니다.  '바람의 검심 실사판'의 사무라이 칼질에 맞먹는 퀄리티가 나오네요. ^^

   무기에 따라 특징적 액션이 스피디하게 나오는데, 연습 참 많이 했을 것 같습니다.  

   전장의 전투 장면도 꽤 강렬합니다.  

- 아는 배우, 얼굴들이 많이 나옵니다. 최근의 한국영화 '굿뉴스'에서 일본 경찰로 나왔던 아저씨가 여기서도 경찰로  나오네요. ㅋ 

  찬조출연 : 여배우 오현경, 축구선수 조규성, 정치인 조국, 배우 유해진(시체 #1) 다 보입니다. ㅋㅋ  특히 조국은 진짜 출연? ...ㅋ

- 캐릭터들이 강렬하면서 나름 멋이 있습니다.  별로 안 오글거리면서, 일본적인 군더더기가  줄고, 비쥬얼이 특색있습니다. 

  위에 포스터의  무식 살벌한 녀석도 꽤 잘합니다. ㅋ 

- 최강 악역의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  반지의 제왕의 '나즈굴' 등장과 같은 서늘함을 느꼈습니다. 

- 여배우들이 참 이쁘네요. ^^

- 씨즌 2가 빨리 나오길 바랍니다. 



    • 찾아 보니 정말로 액션 평가는 거의 일관되게 호평이네요. 설정도 재미 있어 보이는데 미완이라니... 완결 안 된 시리즈는 손을 못 대겠어요. ㅋㅋ 심지어 검색해 보니 원작도 아직 끝이 안 난 상황이라고. 일단 찜은 해두겠습니다! 하하.

      • 캐릭터의 짠한 처지가  감정 이입하게 하는 요소가 되고 있으며, 오락실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의 판을 깨어나가는 듯한 느낌도 있어 재밌었습니다. 

    • 이 드라마는 안 봤지만, 저 주연배우 액션 잘하더라고요. 넷플 <헬독스>에서도 움직임이 남달랐습니다.

      • 주연 배우가 미후네 도시로 느낌이 약간 있더군요..

    • 개화기 일본인들의 서양식 차림은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참 어색하단 말이지요 ㅎ

      • 서양인 비율과 맞지 않는  신체에,  모자나 단추 등 비슷한  복식을 입혀 놓으니 바보스럽고 멋이 없죠. ㅋㅋ 

    • 기획 때문이었을지 불필요하게 사연 풀며 늘어지는 구간이 많아서 그거 덜어내고 4부작 정도로 만들엇음 좋았을 거 같더라구요.
      • 네.. 기획을 이기는 작품은 없겠죠. ^^ 특히 넷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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