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괴물 장인 감독님의 ‘프랑켄슈타인’
잘 보셨군요... 저는 좀 심심하게 보았습니다. 위에 후기 올렸습니다....
페니 드레드풀에서 피조물이 프랑켄슈타인에게 당신은 창조는 했지만 키울 수는(nurture)없다고 말합니다. 로리 키니어의 연기가 일품이었습니다.
연극 무대에서 자니 리 밀러는 아기인 자기 아들의 움직임을 갖고 피조물을 연기하는 데 참조했다고 하죠,프랑켄슈다인은 베네딕트 컴버배치.
그렇죠? 극장용인데 말이죠. 이럴 줄 알고 있었으면서도 게으른 나여...
제이콥 엘로디, 처음 보는데 이름을 외워 봅니다. 우아한 괴물 연기 잘한다에 저도 동감입니다.
하지만 다음영화도 넷플 오리지널이라면? ㅋㅋㅋ 저도 이번에 오랜만의 비글로 감독님 신작과 이 영화는 극장에서 보자...고 맘만 먹었다가 결국 둘 다 넷플에서 봐버린 ㅠㅠ
제이콥 엘로디가 요새 엄청 핫하더라구요. 저 덩치에 저 미모에 액션이 아닌 다른 쪽으로 필모를 파고 있는 것도 나름 장하고(?) 이번에 괴물이 너무 잘생겨서 뭔가 기존 괴물들 이미지와 괴리감이 있었지만 그만큼 감정이입도 잘되더군요.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극장에서 보았는데 반쯤 잤어요>_< 깨어나보니 프랑켄슈타인이 왜 이리
잘생겼는지 그럼 여자 친구는 왜 만들어달라고 하는지... 다시 보려고했는데 영화관에서 내려갔네요ㅠ.ㅠ
제이콥 엘로디가 그리도 선량하고 예쁜 이미지라는데 제가 본 이 분 유일한 작품에서 이 분의 캐릭터는 외모 믿고 나대며 몹쓸 짓 하다가 처참한 꼴을 당하는 양아치였던... ㅋㅋㅋ 호러 영화만 보다 보니 이렇습니다.
요즘 넷플릭스를 자주 안 들어가다 보니 이게 나온 줄도 몰랐네요. 허허. 어차피 3연속 후기 글에 +1 하긴 글렀으니 천천히 보겠습니다! 대략 목요일 쯤? ㅋㅋ
제이콥은 엘비스 역할로 나온 '프리실라'에서도 나쁜남자 연기를 참 잘하더군요. ㅋㅋ 차기작 중에 나쁜남자의 클래식 폭풍의 언덕의 히스클리프도 있어서 ㅋㅋㅋ
프랑켄슈타인을 저렇게 만들어놔서 원작 특유의 비극성이나 강점들이 많이 사라진 거 같아요. 델토로의 선택에 실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