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듣는 음악/never the sinner/Michael(2026)

https://youtu.be/GusLypfx7OQ?si=c5LQZk7OLSZeAFcd

-카메론이 제작한 스파이더맨 예고편에 나왔던 음악



https://youtu.be/QaNlacf7W0k?si=OZPDzAPWualhfBiH


https://youtu.be/Nxy-cQld4kg?si=GE8qqtcA7mkrCh3g

ㅡ 제가 마이너리티 리포트 예고편에서 처음 들었던 음악을 계속 찾아 보니 같은 밴드의 음악이었습니다.

전에 올린 콜드 케이스의 오프닝에 나오는 Nara가 이 밴드의 음악이기도 합니다.


https://youtu.be/HhBHSvxi25k?si=Unhr5nbL0XElDKj3


전부터 읽으려고 했던 존 로건의 희곡을 드디어 마쳤습니다.법정에서 최면술,Alienist,프로이드가 언급되는데 케일럽 카의 Alienist에는 아예 클라렌스 대로우가 나오니 동시대를 배경으로 한 창작물. 애초에 케일럽 카가 역사가이고 양들의 침묵같은 소설을 쓰려고 시도한 게 에일리니스트였으니 당연한 건지도요. 에일리니스트 소설에는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역사도 나오고 프란츠 보아스도 나오죠. 노스웨스턴 대학 시절 이 희곡을 썼던 존 로건은 이후에 자신의 멘토와 대화하던 중,멘토가 이건 사랑 이야기라고 한 데서 뭐 좀 깨달았다고 서문에 쓰긴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어둡고 끝나지 않는 사랑 이야기가 나왔다는 겁니다. 레오폴드는 서서히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로엡은 끝까지 신비스럽게 남아 있는 게 분명했다고 썼더군요. 이걸 읽어 보니 존 로건이 왜 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에 참여한지도 어렴풋이 이해가 갑니다. 비범하고 창조적인 인물들을 희곡에서 많이 다뤘잖아요. 영재였던 레오폴드와 로엡은 남다른 환경에서 성장했고 법정에서 발달 지체라고 평가내리는데 천채였던 마잭도 남다른 환경에서 자랐고 똑같은 평가를 법정에서 들음.이 희곡 쓰면서 존 로건은 레오폴드와 코엡이 읽던 책만 읽고 그 시대의 음악만 듣고 그랬는데 마잭 각본도 7년을 걸려 썼다고 합니다. 2차 자료부터 시작해 그의 고향을 가 보고 가족과 친지들과 대화하고 노래 데모 버전을 여러 번 듣고 하면서 작업했다고 합니다. 존 로건은 하워드 휴즈가 나오는 애비에이터 각본도 썼습니다.

존 로건은 이 이야기에 엄청 집착해 한 20년 동안 여러 번 고쳐 썼다고 했습니다. 이 희곡 읽다 보니 페니 드레드풀에서의 프랑켄슈타인과 피조물 관계도 떠오르고는 했습니다



제목은 

I may hate the sin,but never the sinner라고 대로우가 상대 변호사와 한 말에서


로건은 이 사건을 다룬 Compulsion(1955)이라는 책을 통해 관심갖게 되었다고 하는데 동명의 영화는 1959년 딘 스톡웰,오손 웰스 주연으로 나왔고 여기에 쨟게 쓴 적 있습니다.

산드라 블록이 형사로 나온 머더 바이 넘버스에서는 라이언 고슬링이 로엡, 마이클 피트가 레오폴드




읽고 나니 속시원. 몇 년째 숙제로만 남은 걸 2주 걸려 가며 완료. 야구 보느라 바빴음.



https://youtu.be/RrktXOjOtps?si=9GIS9EnRYxV7au07


이 글 쓰고 나서 마이클 예고편이 나온 걸 알게 됐음

존 로건 각본,앙투완 푸쿠와 감독이라고 뜨네요

자막에 뜨는 존 브랑카는 마잭 매니저.마잭이 생전에 결별했다가 사후에 지금은 마잭 유산 관리를 맡았습니다. 태양의 서커스와의 추모 공연도 브란카가 기획했음.

제가 예고편은 극장 외에서는 안 보는데 이건 그냥 클릭



https://youtube.com/shorts/RPloOJqBb4Y?si=iN45bo7t_Q8bS2IR


ㅡ 크리스 터커가 마잭 흉내냄



마돈나 전기 영화는 엎어진 데 비해 마이클은 그래도 상업적으로 계산이 서는지 온갖 우여곡절 끝에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듯 합니다. 마돈나는 심프슨 부인갖고 만든 감독 데뷔작이 폭망했죠.



G5FAQKCawAAkvER?format=jpg&name=900x900


자파르 잭슨은 저메인 아들이고 삼촌 연기항



    • 마이클역 캐스팅이 신의 한수인듯 하네요. 이거 느낌 괜찮습니다. 
      • 얽혀 있는 문제가 많아서인지 전성기까지만 다루고 끝냄. 안톤 푸쿠와가 촬영장에서 쫓겨나 차에서 지시했다, 중간에 재촬영이 이루어지고 찍었던 것들이 폐기됐다고 하죠.

        Financial times에 따르면 잭슨 측이 며칠 전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5명과 합의했다고 하는데 ㅡ 그 중에 잭슨과 절친했던 카시오 포함 ㅡ 영화와 그 이후 수익사업을 생각해서 그리 한 듯 합니다.

        배역진에 마일스 텔러가 존 브란카, 니아 롱이 캐서린 잭슨. 예전 잭슨 파이브 tv영화에는 안젤라 바셋이 캐서린 잭슨 역을 맡았죠.

        촬영을 시카고, 나인의 디온 비비가, vffx는 듄의 담당자가 맡았더군요. 제작진도 일급에 라이온스게이트

        처음 보자마자 매료돼 몇 번을 돌려 봤습니다


        한 때 크리스 브라운이 마잭 역 맡는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나마 마잭 삘에 근접하긴 했죠.


        어느 춤 리얼리티 쇼에서 마잭 춤은 단순해 보여도 잘못하다가는 추는 사람의 밑천까지 다 드러나게 할 수 있다고 심사 위원이 경고하더라고요.

    • 배역에 조니 코크란이 있던데 조단 챈들러까지 다루려나요. 조니 코크란은 o.j.심슨 변호사이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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