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가는 길에 커피랩 테이크아웃점에 자주 들러요. 아메리카노 2,500원. 근처에 아메리카노를 1,900원에 파는 에스파냐가 있지만 거긴 9시에 열고 카드를 제한적으로 받아서 현금이 없는 날엔 가기 힘들어요. 커피랩은 8시에 열고, 훈남 알바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커피도 맛있으니 금상첨화.
홍대 끝쪽 골목...그러니까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요..샨띠랑 가또에마미 사이라고 해야 하나...하튼 거기요. 커피집이 하나 있는데 아메리카노가 테이크아웃으로 하면 2천원인가 해요. 사람은 별로 없는데(좀 안 어울리는 인테리어라서 그런가?) 굉장히 개념있게 잘 뽑아요. ...이름을 까먹었네요. 허헣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