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마운트, 워너 브라더스 합병후 그대로 유지계획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10-27/paramount-sets-steps-to-get-warner-deal-past-opponents-agencies
워너가 파라마운트의 인수조건을 수락했습니다. 사실 파라마운트보다는 워너가 더 큰 회사이기 때문에... 일종의 인수합병보다는 두 회사의 단순 합병으로 봐야할 듯 하지만, 다음-카카오의 사례처럼 피인수되더라도 파라마운트만 남을 수도 있겠지요.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는 모르겠는데, 넷플릭스 행보다는 낫군요. 개인적으로는 빅테크가 참여한다면 애플이 관심을 보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트럼프가 자기 아삼륙 엘리슨 가문 때문에 파라마운트가 인수해야한다고 아예 대놓고 말하는 걸 보고 파라마운트만 아니었으면 싶은데 돌아가는 분위기가...
래리 앨리슨은 아들(스카이댄스 CEO)과 딸(안나푸르나 픽처스 CEO) 사이 사이가 그리 좋지 않은 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런 속사정이 있었군요... 왠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