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플] ‘그것: 웰컴 투 데리‘ 시즌 1 첫회 올라왔어요.

오늘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8시에 올라온다고 합니다. 총 8회니까 미국 현지에서는 12월 14일까지, 쿠플에는 12월 17일까지 올라오겠네요(할로윈 시즌에 시작해서 크리스마스 전에 끝나는 일정이네요ㅋㅋㅋ)

언제 올라올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쿠플 담당자 열일 감사합니다ㅋㅋㅋ 시즌제라 일단 다 올라오고 보는게 좋을거 같긴했는데 궁금해서 바로 볼 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지금 막 1회를 본 소감은 호러 쫄보인 저는 몰아서는 못 보겠네. 입니다ㅋㅋㅋ

50분 정도 되는데 제가 싫어하는 놀래키는 장면이 3-4번 정도 나와요. 아시다시피 주인공이 아이들이니까 애들이 고생하는 것도 길게 보기 힘들고요. 그나마 제가 슬래셔나 바디 호러는 무서워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그래도 분위기 살리기 위해 밤에 보니까 더 좋긴하네요. 드라마 시작전에 영화를 봐야지. 했는데 결국 못 봤네요. 드라마 다 보고 시도해볼까봐요.
이 정도면 파일럿으로 꽤 괜찮은 시작인거 같습니다. 기대치 조절하면서 매주 잘 봐야겠어요.
    • 쿠팡플레이 박수 한 번 쳐 줘야겠네요. ㅋㅋ 한 주씩 끊어 보며 기다리는 걸 못하는 저는 12월 초순 중에 슬슬 시작해서 마지막 화 나올 때쯤 끝내는 계획을 세워둬야겠어요.


      영화는 뭐... 개인적으론 원작 소설에 비하면 그래도 꽤 순화한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어린 시절와 어른 시절을 분리해서 1, 2편으로 내는 바람에 2편이 1편 대비 덜 재밌어진 게 가장 큰 단점이었구요. ㅋㅋ

      • 앱에서 알림 신청한거 안오거나, 쓰기 좀 불편하고 1~4시즌까지 있는 건데 3시즌만 없다던가 등등 소소한 불만이 있었는데 이거 바로 올려줘서 단박에 만족했어요ㅋㅋㅋㅋㅋ(단순한 인간ㅋㅋㅋㅋ)

        영화가 소설 많이 순화했다니 한번 더 용기 가져볼게요!!!
    • 놀래키는 거 싫다고 하시면서 밤에 보니 좋으셨다니...이불 쓰고 보셨나요... 쓰신 글 보면 저는 심장 건강상 못 볼 듯합니다.ㅎ

      • 이불쓰면 그 이불 밖에 뭐 있을까봐 더 무서운 쫄보입니동ㅎㅎㅎ

        그냥 “힉!! 어우야!!”하고 놀라는 정도였어요. 한편 정도니 밤에 보는게 뭔가 더 집중되고 그랬어요. 이렇게라도 호러지수를 좀 높여보려구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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