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의 마지막 상영작들.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의 마지막 상영작들 > 자유게시판 | 다모앙
저는 집에서 멀어서(버스를 타고, 지하철 3호선을 타고 4호선으로 환승해야해요ㅠ.ㅠ) 많이 가지는 못했어요.
그래도 '충무로 뮤지컬 영화제'나 여러 기획전 다녔던건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
듣기로는 완전히 없어지는건 아니고 건물을 새로 짓거나 리모델링 하고 다시 한다고도 하는데 정확한건
잘 모르겠어요.
얼핏 보니 상영작들이 좋네요. 시간 되시는 분들은 가서 보셔도 될거 같아요.
글 감사합니다. 어떤 커뮤니티에서 본 글은 혜화점과 합친다는 내용이었어요. 어느 쪽이건 '씨네필' 분들이
좋아하실 희소식이 되길 바래요!
집에서 제일 가까운 영화관인데 아쉽습니다. 코로나 때 라이브러리 서적들 다 철수하고 문 닫은 적이 있는데, 어느새 돌아와서 잘 영업했는데 말이죠. 최근 제가 수술 여파로 (리클라이너관이 아닌) 영화관은 방문하지 못하는 신세라 제대로 된 작별 인사도 못하고 헤어지게됬네요.
글 감사합니다. ally님 그 심정 알아요. 오페라와 클래식 컨텐츠 열심히 보러다니던 '메가박스 성수점'이 문을 닫았거든요>_<
리클라이너관은 쾌적하게 영화 본다는 장점은 분명히 있는데 저는 오늘 본 [프랑켄슈타인] 처럼 자서 문제여요ㅠ.ㅠ
건강은 바로 정상으로 돌아오실거여요 :) 여기 음악 한곡 보내드려요.
cgv, 메가박스 때문에 오래 정들었던 동네 극장들 하나 둘씩 문 닫고 싹 다 사라지는 걸 보면서 망하라고 저주를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 cgv도 문을 닫고 사라져가니 슬프네요. 다른 체인에 밀린 거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그냥 영화라는 문화 자체가 약해지는 거니까... ㅠㅜ
글 오늘도 감사합니다. 계시는 곳이 수원이시죠? 보고싶은 영화들을 극장에서 보기 힘들다고 쓰신 글 여러번 보았어요>_<
저는 어떡하다 예술영화관 근처 살아서 다 보기는 하는데 다 그렇진않지만 자다깨다 악전고투여요ㅠ.ㅠ
요새 코리안 시리즈도 하고 월드컵도 하고 게임 방송도 해주고 극장도 살아남기 위해 별거별거 다해요ㅜ.ㅜ
관객은 조금 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