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이 영화가 올해 백주년이네요

1950년대 리메이크가 너무 유명해서 지분을 다 가져가버리다 보니 이 영화가 백년이 되었는데도 관심가지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해외에서도 백주년 기념으로 뭐뭐 했다는 이야기도 못들은 것 같고...
뭐 그전부터도 50년대판의 DVD 박스에 부록으로 실리는 정도의 취급이었으니...
전 이 영화가 50년대판 보다 더 놀라웠습니다. 50년대판의 가장 유명한 부분들은 그냥 여기서 가져다 쓴 거 같았고.
제작과정에서 이런저런 흑역사가 있긴 했지만 너무 홀대받지 않나 싶어요.
이 영화도 극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겠네요.
1907년에 나온 첫 영화화 버전.
15분 이내로 투자하면 나 벤허 영화 봤다고 자랑할 수 있습니다.
이거 처음 보고 깜놀했지요 영화를 산업으로 볼때 미국 앞에서 뭔 말 말아야겠구나..그런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