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굿 뉴스.... 좋은 영화네요.

넷플 돌리다가 봤습니다. 


넷플릭스 《굿뉴스》, 항공기 납치 사건과 허구 사이의 운명


- 제법 많이 웃깁니다. 

- 코미디 감각이 산뜻합니다. 궁시렁대고, 치고 슬쩍 빠지는 터치가 재미있습니다. 

- 스토리가 기발한데, 알고 보니 실화 바탕이더라구요!

- '공공의 적' 시절  설경구의 '양아치스러운 본질'이 연기로서 빛나고, 류승범의 '양아치 자체' 캐릭터가 너무 좋고 딱 적역이라, 물 만난 고기 같습니다.!

-  찌질한 군인역의 아저씨도 알고 보니 찌질한 역 전문이더군요. ('약한 영웅'의 범석 !! ㅋㅋ)

- 그 시대 자체가 꾸며주는 '블랙 코미디적  미장센! 이 반은 먹고 들어 갑니다. 

- 아주 유쾌하게 재미있게 봐서, 감독이 누구신지 확인 해봤습니다. 

- 오랜만에 보는 꽤 괜찮은 한국 영화였습니다. 


    • 올려주신 이미지가 참 괴상하다 생각했는데 공식 포스터에 들어 있는 이미지더라구요? ㅋㅋㅋ 넷플릭스 오리지널치곤 신경 많이 썼네 싶었구요.


      다들 이렇게 칭찬을 하시니 가급적 빨리 챙겨 봐야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 억지 웃음 짜내기가 전혀 없습니다.  상황 자체가 우습게 전개되며 , 아울러 한국 영화 같지 않은 연출, 일본 영화적 캐릭터 특징 등이 익숙하지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