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여행을 다녀와서 (내 좌표계의 의미), 마지막 방위, M5칩 맥북, 아이패드 비전프로 2세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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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녀와서 느낀게, 평소 내가 살던 곳이 어떤 곳인지 객관적으로 체감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곳의 사람들은 뭔가 다릅니다. 생각하는 방법이 다를 수도 있겠지요. 당신의 하는 언어가 당신의 세계를 규정한다. 비트겐슈타인의 이러한 뉘앙스 말처럼 제가 다른 곳의 사람이었으면 다르게 생각했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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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교육 마지막회차를 받고 있습니다. 틀어놓고 딴 짓 중... 이젠 1시간이에요. 4시간일 1년-4년차에는 직접 인근 시 문화회관까지 갔었죠. 탄저균이나 화생방교육, 인공호흡에 대해 인상깊게 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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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나왔지만 비전프로는 아직 발매일이 공고되지 않았습니다. 알고보니까 1세대 비전프로에 달렸던 APU가 M2...였더군요. 이번에 5세대가 나오기 전까지 2년은 늦은 모델을 사용하고 있었던 셈이랄까요. 혹시라도 관심 있으신 분들 비전프로 1세대 지금 애플매장에서 구입하면 40만원정도 저렴합니다...그래도 가장 싼게 41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