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노벨 문학상을 받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와 계속 협업한 감독이 있어요.

같은 헝가리의 벨라 타르여요.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는 시나리오 이걸 썼다고 나오네요.


[사탄탱고]는 10여년 전에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보았는데 가물가물하네요. 상영시간이 7시간 정도여요. 하루에 네번인가 나눠서 했었던거 같아요. 
[런던에서 온 사나이]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보았어요. 원작은 조르주 심농이고 틸다 스위튼이 주인공이어요. 
[토리노의 말]은 극장에서 했어요. 엄청난 바람은 헬기 여러대를 띄워서 만들었데요. 벨라 타르는 이 영화를 찍고 2011년에 은퇴했어요.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 나무위키

벨라 타르 - 나무위키


    • '토리노의 말' 얘기 예전에도 나눈 기억이 나네요. 본 영화 중에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사탄 탱고'를 보셨다니 존경스럽습니다. 


      노벨상 수상 저분의 소설은 읽은 게 하나도 없어서 한 권 읽으려고 하는데, 읽기 수월찮을 거 같아서 두렵습니다.... 

      • '노벨 문학상' 하면 [파리 대왕]이 제일 먼저 떠올라요.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라고요. 


        커서 알게된건데 그때는 노벨상 발표되면 출판사에서 여러명이 밤샘 번역해서 내놓은 날림판(?)인 경우가 


        많았더라고요>_< 




        [파리 대왕]은 두가지 번역본이 있는데 유종호 교수 것이 악명 높네요ㅠ.ㅠ


        파리 대왕(소설)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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