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코스트너가 사면초가에 빠졌네요.

원문이어요.

Inside Kevin Costner's Horizon Western Gamble, Yellowstone Drama


'클리앙'에 실린 번역 기사여요.

[THR] 왜 케빈 코스트너는 헐리우드에서 몰락하고 말았는가? : 클리앙


정상일 때 제 2의 개리 쿠퍼라고 칭송 받았던 코스트너의 몰락에 대한 글이어요.

여러분들께서 즐겨보셨을 테일러 쉐리든의 [옐로우스톤]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네요.

코스트너의 삶이야말로 한편의 영화네요>_<



    • 그래도 옐로우스톤이 호평받고 제법 인기를 끌어서 말년에 평판이 좀 괜찮아지려나 싶었는데 그 초대형 프로젝트 영화 '호라이즌'을 독립적으로 투자 받아서 만들었는데 평가도 시원찮고 흥행이 시원하게 망해버려서 원래 계회한 4부까지 만들지도 못할 것 같네요.




      니콜라스 케이지처럼 저예산, 독립영화 위주로 하면서 연기라도 여전히 꾸준하다는 걸 입증하지도 못하고 말년이 안타깝습니다.

      • 글 감사합니다. 본문에 의하면 [호라이즌 2]는 워너에서 극장 개봉도 못하게했다고 하네요>_< 그냥 자기 멋에 사는 '나르시스트' 아닌가 싶어요. 


        스필버그의 물 위에서 찍지말라는 충고를 무시해서 [워터월드]의 세트를 허리케인에 날려먹는다던가, 천하의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촬영 현장에서 


        싸웠다든지... [늑대와 춤을]의 성공담이 아직 머리에 남았나봐요. 

    • 호라이즌1편에서도 굳이 젊은 여성과의 로맨스를 집어넣은게 보기 싫다는 평이 있었지요 나이 먹어서 주책이라고

      • 1990년대에 정상에서 바닥으로 추락했을 때 원인이 '섹스 중독'(이크!)이라는 기사가 있었어요>_<


        그나저나 '만인의 연인' 케빈 코스트너가 일흔살이라니요...

    • 그냥 이런 사람, 이런 배우가 한 명쯤 있어도 나쁘진 않겠지... 라고 생각할 수 있는 건 제가 피해 볼 일은 없어서겠죠. ㅋㅋ 무슨 범죄를 저지른 건 또 아니기도 하구요. 하지만 물론 이런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진 않습니다(...)

      • 저는 모임에 저 1/100 만큼 불편한 사람이 있어도 안나가요ㅠ.ㅠ 나이가 들면 둥글둥글 해져야 편한데


        저는 이게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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