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텔레비전에 파니 나오네요...


2.

실수로 칼로리를 조금 많이 섭취한 것 같아서 2시간 동안 자전거질을 하고 돌아왔어요. 두꺼운 옷을 입고 나와서 별로 안 춥네...라고 생각했는데, 돌아오는 길에는 손가락이랑 발가락이 시려워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3.

입김과 함께 나오는 체온을 손가락이나 발가락 끝에 전달하는 장치 같은 거 있을까요. 너무 분주하려나요. 그래도 이렇게 마구 나오는 체온을 그냥 버리는 건 낭비 같아요.


4.

여기서 샤브롤 회고록을 연재했는데, 깔깔거리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미남 세르쥬]랑 [사촌들]로 데뷔하는 게 끝이라 조금 더 이어지는 걸 보고 싶군요.

http://trafic.tistory.com/m/post/list


5.

서울이나 수도권의 공간이라는 게 뻔한데, 그래도 아는 곳이 텔레비전에 나오면 여전히 신기하단 말이죠. 심지어 종로 같은 뻔한 곳이어도. 


6.

급진적 진화를 다 읽었어요. 요새 왜 이렇게 논스톱으로 질주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리스트에 한 권이라도 책을 더 채우겠다는 갈망? 오늘이 크리스마스가 아니었더면 책을 돌려주고 몇 권 더 빌려왔죠. 지금까지 읽은 책은 110권. 내년에는 200권을 넘길 수도 있어요. 못할 것 뭐 있나. 그게 원래 제 독서량일 걸요. 요새가 게을렀죠.


7.

내년이 되면 슬슬 장편 작업에 들어가야죠. 거미줄 그늘을 빨리 완성하고 싶지만, 근미래 테크놀로지에 대한 잡지식이 바글거리는 지금 상태를 고려해보면 평형추 장편 버전을 먼저 시작하는 게 더 좋을 것 같기도 하고.


8.

오늘의 자작 움짤.


    • 1년에 200권이시면 1주일에 4권씩... 상상이 안갑니다.
    • 오 샤브롤님. 오늘 의식은 놓쳤지만(어차피 여러본 본 작품이니까 뭐...)
      내일 초콜릿 고마워나 다시 보러 가야겠어요.
    • 배달 오토바이나 자전거 손잡이에 달린 그런 장갑 사세요.
      입김 같은 에너지는 재활용 하지 않고 소모하는게 인체에 좋은거 아닐까요
      그래서 스트리트뷰도 아는데만 보잖아요.
      내년 초읽기 들어갔네요.
      저 아줌마 오늘은 늙었다.
    • 만화책, 그림책, 어린이책, 작은 문고판 같은 것들도 포함한다면...
    • 1.지금 소녀시대 노래부르네요 이렇게 또 한해는 가고........^^
    • 0. 파니 요즘인가요? 예뻐졌군요. 역시 휴식을 취해야...
    • 5. 집이 방송국 근처라 뻔질나게 동네가 TV에 나옵니다.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동네라서 추레한 몰골로 다니는 판이니 카메라 잘 피해야겠다 정도?

      6. 전 장르소설 위주로 읽는 편이라 200권 정도 될 거 같아요. 한달에 영화+소설 합쳐 20편 정도니까 책만 치면 대충 그쯤 될듯.
    • 아니 영화 볼 거 다 보시고, 리뷰 쓸 거 다 쓰시고, 청춘불패까지 챙겨보시면서
      그 많은 책을 언제 다 읽는거죠? 밥 먹고, 자고 이런 건 남들과 똑같이 하실텐데.
    • 푸른새벽님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높이뛰기 선수 하늘같이 높은 저걸 사람이 넘을 수 있단 말인가 넘잖아요.
    • 푸른새벽/ 책을 못 보게 하고 청춘불패 못 보게 하면 리뷰 못 쓰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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