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근한 근황과 배경 음악들.
전에 '페이스북'에 올렸었던 글과 음악들을 '트위터'에 옮기고있어요. 그중 일부여요.
글은 그저그런데 음악은 들으실만 할거여요.
"종일 집에 있었어요. 쉬면서 생각도 좀 하고요."
"밴드 보스톤 Boston 의 보컬 브래드 델프와 1집 때 세컨 기타를 맡았던 배리 구드루가 만든 밴드 'RTZ'의 아름다운 락 발라드. 정작 노래는 밴드의 다른 구성원이 만들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dIHIz98tYDg&list=RD2-OKy-dO48E&index=28
"단골 베이커리의 점장님께 '선물'을 받았어요. 고급 파운드 케이크 두 조각이요. 주신다는거 몇번 완곡하게 거절했는데 오늘은 봉투에 슬찍 넣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잘먹을게요. 이번 추석에 받는 처음이자 마지막 선물이 될거같아요. 아. 직원분들 드시라고 제가 고급스러운 쿠키 두 통을 드리기는 했어요 :)"
"어머니께 9월 중에만 할인 행사인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자주 사다드리고 있고, '삼백집'에서 사온 콩국수는 한참 있다 먹어서 맛이 없었어요.
오늘은 '폴바셋'과 '이도곰탕'에서 사다드렸어요. 이틀은 드시겠네요."
"길을 가다 마주쳐 그럴 일 없겠지만 모른 척 끝내 지나친데도 이것 만은 기억해 너무 사랑했던 날"(가사 중에서)
"하루를 이렇게 마무리해요,"
Janine Jansen: Violin Concerto no.1 in G minor 1-3 (Max Bruch) - 15.06.13
글 감사합니다. 베이커리나 커피숍의 VIP가 되는 비결이... 일단 자주 가서 많이 사고, 매너 있게 행동하면 좋아들 하시더라고요.
아 가끔 센스있는(?) 맛있는거 갔다드려요 :)
어머니께서 여든이 넘으셔서 제가 세끼를 모두 챙겨드려야해요. 그래서 제 예산 안에서 강남의 맛집에서 그때그때 포장해와요.
어머니 나이 또래에서는 맛있는거 드시게한다는 자부심이 조금 있어요ㅎ
진짜 비싸고 맛있는거 드시는 '미식가' 분의 연재물이어요. 저는 비교도 안되더군요>_<
이 곡 무척 좋네요. 가을 분위기 제대로 나고 비에 젖은 낙엽 느낌이 납니다. 잘 들었어요.
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이 부쩍 나요 :) 제 전공은 팝이고 재즈 쪽에는 음악 '스승님'께서 계셔요. 몇년을 배웠는데도
아직 갈 길이 멀어요>_< 이 곡도 thoma께서 좋아하시려나요?ㅎ
전에도 좋아하시는 가게 사람들에게 뭘 선물하셨다는 얘길 하셨던 것 같은데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참 멋지시단 생각을 합니다.
올려주신 남예지란 분 노래를 들으니 생각나는 곡이 있어서요.
올려 주신 곡보단 많이 구성지고 가요스런 느낌 강하지만 옛날에 참 좋아했던 목소리입니다. ㅋㅋ 곡 분위기도 대충 비슷하다고 우겨 보네요. 하하.
항상처럼 용기를 주는 글과 음악 감사합니다! 올해 지인들께 추석 선물은 '2025 스타벅스 여름 프리퀀시 굿즈' 중의 하나여요.
'테니스 무드 비치 타올'이어요.
https://blog.naver.com/icemind07/223926697678
몇십개! 되는데 이게 누구한테 어디까지 나눔을 해야될지 엄두가 안나요>_< 또 다 직접 가야하거든요...
어머니 세개, 치과 선생님 두개, 커피빈 직원분 하나, 폴바셋 직원분 하나, GS25 직원분 하나, 오늘 원대구탕 사장님
하나 지금까지는 이렇게 드렸어요.
예전에 아주 어린 친구와 데이트를 한적이 있는데요 영화 [맨하탄]에서 커플 나이 정도 되려나요.
노래방에 가는걸 그렇게 좋아하더라고요. 올려주신 임현정 곡 들으니 그때 그 친구가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부르던
기억이 나네요. 오래 시간이 지났는데도 혜은이 '새벽별' 같은 레파토리 다 생생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