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를 세 번 보니

솔로조 소개할 때 칼을 잘 쓴다는 말을 자막에서 빼놓은 거 같은데 루카 바레찌는 방탄 조끼입고 총 맞을 걸 대비하고 가지  칼맞을 걱정은 안 하고 가죠. 레스토랑 입구 장식이 물고기인 건 시칠리아 인들의 전언과도 연관성이 있기도 하고 나름 복선.

시실리인,시실리라고 나오고 시칠리아라고는 안 나옴.

헤이건을 고문에서 베가스 변호사 업무로 강등시키면서 산티노와는 관계없다고 비토가 말할 때 산티노라고 말하고 rest in peace라고 한 거를 잠깐 쉬거라로

코니가 마이클한테 왜 카를로를 첩자라 생각했느냐고 한 걸 왜 멀리 보냈느냐로

의역과 오역이 섞여 있는 게 계속 들어 오네요. 이탈리아 어 부분도 비슷하지만 뭔가 완벽히 들어맞지는 않는 거 같기도 하고요, 아폴리아나가 마이클한테서 운전배운다는 걸 저 운전 잘 해요라고 했던가요


https://youtu.be/Asz02inWyn8?si=5xojkacFGf6vJFL2



이탈리아 어 더빙된 거 보니 토마시 삼촌 잘 오셨어요. 운전 잘 하게 됐어요. 마이클한테서 배워요 이렇게 나오는 듯



초반에 조니 폰테인 오니 비토 아내가 Canta, ragazzo 얘 노래 좀 해라고 한 거 자막번역은 안 되고. 그 부분에서 이 집안에서 이탈리아 어를 얼마나 쓰는지 궁금해졌음.여자들은 밝은 낮에,밝은 옷을 입고 나타나죠.


파브리지오가 날 미국으로 데려가 줘 GI들 클라크 게이블 이렇게 말하는데 클라크 게이블은 자막에 안 나옴


화해와 협상하자고 하는 놈이 배신자로 알려진 대사는 바지니와 만나자는 놈들을 조심하라로 이번에 나옴


아주 사소하지만 Starcci를 비토는 스트라키라 발음하는데 자막에서는 스트라치 


코니가 받는 축의금 보면서 폴리가 sfortunato라고 말함.



CORLEONE도 인물마다 발음이 다름,마이클은 콜리옹, 타탈리아는  꼬리오니 다른 인물은 꼴리오네 



다이앤 키튼이 그게 진실이냐고 물어 볼  때 소프라노스에서 흉내내던 장면이 떠오르고

https://youtu.be/FPPG0UauHDo?si=kTkzlxvQ5vFVe_ru

이 snl패러디도


극중 마이클이 마지막으로 웃던 건 아폴리아나가 죽기 전


그 이후 담배만 펴 댄다

    • 올리브 오일 산업을 석유 산업이라고 번역하기도 했죠. 최악의 번역이었어요. 올려주신 것처럼 생략도 많고.

      • 그래도 코니를 마이클 누나로 한 최악의 번역보다는 낫네요.


        조니 폰테인한테 가족과 시간을 보내냐는 것을 패밀리랑 시간을 보내냐고 한 자막 번역도 있었는데 이번에 그건 수정됨. 여동생 결혼식에서 눈맞은 여자와 재미보다 아버지한테 불려 온 소니 들으라고 아버지가 하는 말이기도 했으니 그게 맞죠.


        https://extmovie.com/movietalk/93287335?_filter=search&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B%B2%88%EC%97%AD

        헤이건이 솔로조보고 top narcotics man이라고 한 걸 마약중독자로 번역됐던 게 이번에는 수정된 듯

    • 그러면 그 옛날 kbs더빙이 오히려 더 정확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자막에 시실리라고 하는 건 정말 게으른겁니다

      • 요즘 세상에 시실리라고 그대로 쓸 줄은 몰랐네요


        모 그린이 한 말은 프레도가 여자 둘과 재미보느라 도박하는 손님들이 술을 못 먹어 정도인데 그걸 음주가 금지되었다고 번역
    • 카를로가 코니 때리며 guinea brat이라고 하는데 guinea는 이탈리아 인 가리키는 멸칭


      월츠가 dago guinea wop greasbsll goombah라고 한 거 이탈리아 인 비하 멸칭.그래서 헤이건이 자신은 독일계 아일랜드 인이라 함




      비토의 부탁을 들어 주면




      노조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고 한 것도 그냥 문제로만

    • 스털링 헤이든이 차 안에서 하는 말, 식당에서 몸수색 때 하는 "나 수천번도 해 봤지"정도로 해석될 대사도 몸수색하는 거 재미있지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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