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이 줄랍스키의 [포제션]이 극장에서 개봉하네요.
10월에 롯데시네마 단독인거 같아요. 쇼킹하네요.
언젠가부터 국내 극장이 '영화의 역사'가 된거같아요>_<
포스터의 이자벨 아자니는 주인공 클로즈 업 좋아하는 우리나라 관객 취향에 맞춘거 같아요 :)
예고편이어요.
Possession (1981) - Official Trailer
90년대 쌩뚱맞았던 대한민국의 예술 영화 붐 시절보다도 훠얼씬 옛날 영화들 극장에서 보기 좋아진 건 참 좋은 일이긴 한데... 이대로 한국 극장, 영화 산업 괜찮을런지 모르겠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재개봉 열풍'에 대한 글을 쓸까말까 하고있어요. 요약하면 코로나 때부터는 깐느 '황금종려상' 받은 영화를 제외하면
관객이 안들었데요. 전전긍긍 하고 있는데 어느 영화사에선가 싸게 '옛날 영화'를 사왔는데 그게 흥헹이 됐데요.
그래서 우리가 아는 것처럼 다른 영화사들도 다들 그렇게 한다나봐요.
이 영화까지 극장 개봉. 좋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하네요. 과연 극장 가서 보게 될 것인가... 일단 기억해 두겠습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면 1980년대 후반에 이 영화를 '불법 비디오'로 보았어요>_< 그 화질에 그 자막 수준으로도 무시무시하던데요.
저는 보러가려고요. 아 참 저는 영화가 아무리 후지거나 끔찍해도 절대로 중간에 나가지 않는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