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들으면 더 좋은 80년대 Funk 팝송
애플뮤직에서 올드 팝송 메들리 스트리밍으로 듣다가 울적했던 기분을 첫번째 곡이 흥겹게 달래주길래 비슷한 분위기의 곡들로 찾아봤습니다.
뮤지션들에 대해서 딱히 아는 건 없어서 더 쓸 얘기는 없고 아침, 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졌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와 스티비 B라니 저어어엉말 오랜만인데요. ㅋㅋㅋ 수십 년 안 쓰던 뇌 일부가 밝아지는 느낌이 드네요. 처음 이름을 들었을 때 '스티비 원더 짭이냐? ㅋㅋㅋ' 라는 무례한 생각을 했던 추억도... 하하.
80년대 펑크(라고 적으면 punk 같아서 좀 난감하네요;)라고 하시니 누구나 다 아는 뻔한 노래가 떠올라서 걍 올려 보구요.
확실히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라는 옛날 인사를 써 볼 만한 날씨이긴 합니다. 레이디버드님도 건강하세요!!
이번 주만 버텨 내면 곧 추석이 옵니다!! ㅋㅋㅋ
아 배티님은 익숙한 아티스트였군요. 저도 목록에서 이름 보자마자 똑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ㅋㅋㅋㅋ
추천곡 감사해요. 안그래도 80s Funk/Soul 뭐 이런 재생목록 검색해서 듣고 있는데 이 시절 감성이 갑자기 너무 맘에 드네요.
역시 젊으셔서 이 노래를 모르시는군요!
반짝 히트로 빌보드 1위도 먹고 한국에서도 꽤 오랫 동안 인기를 끌었던 곡입니다.
다만 전혀 훵키하지 않은 엄근진 발라드에요. ㅋㅋ
항상 그렇게 젊지는 않다고 주장합니다만 한국에서도 꽤 인기가 있었다는데 처음 들어보는 노래라 인정하겠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진짜 좋긴 좋네요. 확실히 I wanna be the one 하고는 전혀 다른 장르지만
세번 째 곡은 유명하죠. 찾아보니 빌보드 싱글 차트 5위까지 올랐고요.
1982 Grammy Award for Best R&B Performance by a Duo or Group with Vocals.
로이배티님이 올려주신 두번 째 곡은 만든 사람들이 '신(God)으로부터 메시지'에 대한 노래라고 했다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