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우중충한데 맑은 노래 한 곡
지난주 올라온 이후로 최대한 빨리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아직 5화까지밖에 보지 못한(..) '은중과 상연' 수록곡입니다. 노래가 너무 맑고 좋아서 올려봐요.
드라마는 좋습니다. 요즘 스트리밍 시리즈 답지 않게 회당 한시간 총 15화라서인지 오랜만에 느긋한 호흡으로 보게 되네요. 현재까지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와 '우리들'을 섞어놓은 느낌이에요. 그리고 상연이 은중에게 하는 부탁 때문에 후반부는 알모도바르 감독의 '룸 넥스트 도어' 같은 전개가 될듯한?
김고은이야 이젠 너무 믿음직하고 박지현이 정말 물이 올랐네요. 앞으로도 계속 치고나갈 것 같아요.
그래도 차근차근 보고 계시군요! 언젠가 올라올 풀버전 후기(?) 글도 기대합니다. ㅋㅋ
제이레빗이 아직 활동 중인 줄 몰랐어요. 데뷔하고 조금 지나 처음 주목 받기 시작할 때 좀 접하고 오랜 세월 잊고 살았는데요. 반가운 맘에 들어 보니 여전히 이 분들 음악스럽게 건전하고 맑은 느낌이네요. 꾸준하신 분들이었어... ㅋㅋ
암튼 음악 잘 들었구요. 자 자 이제 남은 분량 어서 달려주시죠.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