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바낭] 우당탕탕 유럽출장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표이사가 해외 갈 때 가방 모찌로 한번 따라갔는데, 실제 일은 별로 없었는데 윗분 시중드는게 일이라는 걸 깨닫는 출장이었어요. 돌아와서 하는 비용 정산은 또 얼마나 머리가 복잡한지 그 담에는 보내줘도 안간다는 소리가 나오겠더라고요;;;;
해외 출장이란 걸 갈 일이 없는 인생이라 독일이라니! 남의 돈으로 유럽이라니!! 라고 잠시 부러워하다가 글의 내용과 주제를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이런 여행이라면 그렇게 가 보고 싶지는 않네요. 하하. 남은 여행(?)도 화이팅입니다!!!
독일 어디로 가셨는지 몰라도 안타깝게도 구경을 위한 날이 한나절도 없으셨나 봅니다. 쇼핑 시간도 내기 어려우셨다니. 그 먼 장거리 비행을 하시고...그래도 맥주랑 소시지는 맛보셨겠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