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77회 에미상 시상식 보고 있어요
무려 티비조선! 저에게는 그냥 '베터 콜 사울' 방영 내내 엿먹인 시상식이네요. 에미 나빠요. ㅋㅋ 쏘맥님이 응원하는 시리즈들이 선전하길 바랍니다.
코미디 시리즈 남우주연상- 세스 로건(더 스튜디오) 축하합니다.
코미디 시리즈 여우주연상- 진 스마트(나의 직장상사는 코미디언) 축하합니다.
드라마 시리즈 여우조연상- 캐서린 라나사(더 피트- 요건 본 거네요ㅎㅎ 응급실의 대장 간호사로 나왔습니다) 축하합니다
드라마 시리즈 남우조연상- 트러멜 틸먼(세브란스: 단절) 축하합니다
드라마 시리즈 여우주연상- 브릿 로어(세브란스: 단절) 축하합니다
코미디 시리즈 여우조연상- 해나 아인바인더(나의 직장상사는 코미디언) 축하합니다
리얼리티 경연 프로그램 작품상- 배신자들의 속삭임. 축하합니다
코미디 시리즈 남우조연상- 제프 힐러(썸바디 썸웨어- 우악!!! 기뻐요!!!) 축하합니다
썸바디 썸웨어가 상을 다 타는 군요. 제프 힐러 축하합니다!!
코미디 시리즈 감독상- 세스 로건/에반 골드버그(더 스튜디오) 축하합니다
아니 근데 시상자로 나온 월튼 고긴스 왜 이렇게 섹시하신거죠!!
미니시리즈/영화 감독상- 필립 바렌티니(소년의 시간) 축하합니다
오웬이 주연 아닌가요? 13살에 에미상 수상으로 커리어를 시작하는군요.
아 이분 그 3화에서 연기 어마어마했는데 받으셨네요!
3화에 나온 상담사분이군요. 정말 받을만했죠.
소년의 시간이 역시 거의 다 타는군요. 남우주연상도 스티븐 그레이엄이 받지 않을지
'소년의 시간' 소문대로 잘 만들었나 봅니다. 휩쓰는 느낌. 세스 로건의 '더 스튜디오'도.
거명되는 제목은 다 아는데 본 게 드물어요. '세브란스'는 시작하려니 이전 내용이 또 기억이 잘 안나고ㅠㅜ.
메디컬 드라마는 취향이 아니라서 재밌다는 것도 다 패스하며 살았는데 급관심이 생기네요. ㅎㅎ
본 게 거의 없는 가운데 그나마 본 '소년의 시간'이 이것저것 다 받아가니 좀 안심(?)이 되네요. ㅋㅋㅋㅋ
소년으로 나오신 분 충분히 연기 상 받을만 하셨죠. 동네 연기 강좌에 1주일에 한 번 취미로 다니던 아마추어 주제에 건방지게 연기를 너무 잘 하더라구요. 대단합니다 그 연기 강좌. 수강 신청 미어 터질 듯!!